우웩
https://cohabe.com/sisa/445090 먹어본 적 없는데 극불호.jpg ShiMian | 2017/11/30 16:39 19 5447 우웩 19 댓글 soraya 2017/11/30 16:39 그릇채 보내주세요 (y09Np4) 작성하기 OHLL 2017/11/30 16:40 없어서 못먹류 (y09Np4) 작성하기 윤쓸개 2017/11/30 16:40 보기엔 불호 먹으면 호 ㄷㄷ (y09Np4) 작성하기 푸른별빛 2017/11/30 16:40 맛있는데... 이빨에 끼는게 흠. (y09Np4) 작성하기 주위산만 2017/11/30 16:40 30년 넘게 살다가 먹기 시작했는데, 배 안부르게 술안주로 좋습니다. (y09Np4) 작성하기 奎규 2017/11/30 16:40 양파 송송. 땡초 송송. 대파 송송. 보글보글 지글지글 캬앜. 이나 있으면 먹고.없으면 안먹는류.ㄷ (y09Np4) 작성하기 아핏차퐁 2017/11/30 16:40 호! (y09Np4) 작성하기 전주웅이님 2017/11/30 16:40 야 호!!!! (y09Np4) 작성하기 보아핸콕zz 2017/11/30 16:41 일부러 사먹진 않지만 막상 눈앞에 있으면 없어서 못먹는 류....... (y09Np4) 작성하기 달큼한인생 2017/11/30 16:41 윽.. 불호! (y09Np4) 작성하기 BENDABIES 2017/11/30 16:41 호호 (y09Np4) 작성하기 PizzaYut™ 2017/11/30 16:41 한 솥단지 보내주세요. 제가 다 먹을께요. (y09Np4) 작성하기 자유의여진상 2017/11/30 16:42 어렸을때 엄마 따라 시장가면 번데기 사줘서 잘먹었는데, 한순간 저거 먹고 몸에 두드러기 난뒤로 냄새도 맏기 싫음 ㅠㅠ (y09Np4) 작성하기 [5Dmark2]달팽이 2017/11/30 17:11 혹시 깡통에 든거 먹고 그러시지 않았어요? 저도 그랬는데..ㄷㄷ; (y09Np4) 작성하기 자유의여진상 2017/11/30 17:12 아뇨 그냥 시장 리어카에서 솥에다가 넣고 파는거였을겁니다 (y09Np4) 작성하기 ClassicLens 2017/11/30 16:45 이거 살찌나유??? 칼로리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y09Np4) 작성하기 이또한지나가리라~☆ 2017/11/30 16:47 나에게와서 단백질이 되어죠~ㄷㄷㄷㄷㄷㄷㄷㄷ (y09Np4) 작성하기 려원아 2017/11/30 16:48 없어서 못먹음 ㄷㄷ (y09Np4) 작성하기 닉무아이 2017/11/30 16:51 번데기는 머리로 먹는 것이 아니라 혀로 먹는 것. (y09Np4) 작성하기 타이밍™ 2017/11/30 16:51 고소하니 탁탁 터지는게 맛나겠네요 퓨 (y09Np4) 작성하기 사랑과추억™ 2017/11/30 16:59 어렸을 때는 멋 모르고 먹었는데..지금은..못 먹을거 같아요. 물론 어렷을때 먹었던 그 맛은 기억하는 거 같네요 (y09Np4) 작성하기 곰Lee 2017/11/30 17:07 어른이되고 나서 머릴 비우고 먹지 안으면 못먹게 되었던...ㄷㄷㄷ (y09Np4) 작성하기 월드박 2017/11/30 17:09 저건 어릴때부터 맛들여줘야 (y09Np4) 작성하기 [Lv7]Mascbnu 2017/11/30 17:11 극 호우~~~~ (y09Np4) 작성하기 소솜N 2017/11/30 17:11 짭쫄음 하면서 담백해서 맛있다는 그그 번데기ㅋㅋ (y09Np4) 작성하기 별공이 2017/11/30 17:12 전 극호! 여섯살 딸도 호호! (y09Np4) 작성하기 [5DMARKⅢ]열이™ 2017/11/30 17:12 술안주 (y09Np4) 작성하기 S2풀잎처럼S2 2017/11/30 17:13 자세히 보면 잘먹다가도 못먹을때있어요~~ 그리고 너무큰거는 좀 먹기 꺼려짐ㅋㅋ (y09Np4) 작성하기 Lv7쿠로가네 2017/11/30 17:13 저거 주는 호프집은 극호가 되는데 (y09Np4) 작성하기 도장밥 2017/11/30 17:13 술안주(2) (y09Np4) 작성하기 제니브라운 2017/11/30 17:14 땡초 넣고 깨작깨작 묵음 금방없어집니다 (y09Np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09Np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결혼사진 업체가 토에이라서 맏겨봤다 .gif [29] 메이거스의 검 | 2017/11/30 16:53 | 3588 바디로션 아저씨의 고백 [19] 폴리네이케스 | 2017/11/30 16:52 | 5017 [[분노주의]]마트 개진상 [15] 다스는쿠크다스 | 2017/11/30 16:52 | 4281 # 아내의 빈 자리.JPG ㄷㄷㄷㄷㄷㄷㄷ [15] 허클베리C | 2017/11/30 16:51 | 4504 소녀시대 써니의 냄새 [16] 오데뜨와 부뚜 | 2017/11/30 16:50 | 2746 그녀가 걷지 않는 이유 [15] Imgur | 2017/11/30 16:48 | 5173 네거리에서 내려.jpg [13] 오야우야 | 2017/11/30 16:47 | 2200 이니 큰일 났음!!!!! [32] 다스는쿠크다스 | 2017/11/30 16:47 | 7971 이국종 교수, 靑 국민청원에 “말도 못하게 감사…더 버티도록 노력하겠다” [14] 시프겔 | 2017/11/30 16:44 | 7509 중랑구 면목동 12남매라고 아시나여? [31] 대법원 | 2017/11/30 16:42 | 7604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전 행정관 2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1보) [16] 서초동감식 | 2017/11/30 16:41 | 4577 a7r3 a7s2 동영상 고감도 비교 [3] 햇빛사냥꾼 | 2017/11/30 16:41 | 3492 먹어본 적 없는데 극불호.jpg [32] ShiMian | 2017/11/30 16:39 | 5447 r-d1에 ultron 28mm f.2.0 뷰파인더 얼마나 가리나요? [8] 덕구777 | 2017/11/30 16:37 | 2580 « 65861 65862 65863 65864 65865 65866 65867 (current) 65868 65869 658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요즘 신종 사기수법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30만달러짜리 시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폴란드 등산객... 구석기 마인드녀 바나나를 끓이면?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늘자 나라망신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잘 먹던 여자 동기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F-35 만드는 공장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LG 근황.news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도 갠지스강 근황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쯔양 사건 근황.jpg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나베 소식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그릇채 보내주세요
없어서 못먹류
보기엔 불호 먹으면 호 ㄷㄷ
맛있는데...
이빨에 끼는게 흠.
30년 넘게 살다가 먹기 시작했는데, 배 안부르게 술안주로 좋습니다.
양파 송송.
땡초 송송.
대파 송송.
보글보글 지글지글 캬앜.
이나 있으면 먹고.없으면 안먹는류.ㄷ
호!
야 호!!!!
일부러 사먹진 않지만
막상 눈앞에 있으면 없어서 못먹는 류.......
윽.. 불호!
호호
한 솥단지 보내주세요. 제가 다 먹을께요.
어렸을때 엄마 따라 시장가면 번데기 사줘서 잘먹었는데, 한순간 저거 먹고 몸에 두드러기 난뒤로 냄새도 맏기 싫음 ㅠㅠ
혹시 깡통에 든거 먹고 그러시지 않았어요?
저도 그랬는데..ㄷㄷ;
아뇨 그냥 시장 리어카에서 솥에다가 넣고 파는거였을겁니다
이거 살찌나유??? 칼로리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나에게와서 단백질이 되어죠~ㄷㄷㄷㄷㄷㄷㄷㄷ
없어서 못먹음 ㄷㄷ
번데기는 머리로 먹는 것이 아니라 혀로 먹는 것.
고소하니 탁탁 터지는게 맛나겠네요 퓨
어렸을 때는 멋 모르고 먹었는데..지금은..못 먹을거 같아요.
물론 어렷을때 먹었던 그 맛은 기억하는 거 같네요
어른이되고 나서 머릴 비우고 먹지 안으면 못먹게 되었던...ㄷㄷㄷ
저건 어릴때부터 맛들여줘야
극 호우~~~~
짭쫄음 하면서 담백해서 맛있다는 그그 번데기ㅋㅋ
전 극호! 여섯살 딸도 호호!
술안주
자세히 보면 잘먹다가도 못먹을때있어요~~
그리고 너무큰거는 좀 먹기 꺼려짐ㅋㅋ
저거 주는 호프집은 극호가 되는데
술안주(2)
땡초 넣고 깨작깨작 묵음 금방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