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는 29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일반 국민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 분야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정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말도 못하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11890&sid1=001
더 버티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이 맘에 와닿네요
https://cohabe.com/sisa/445102
이국종 교수, 靑 국민청원에 “말도 못하게 감사…더 버티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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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다들 굉장히 흥분된 상태로 여러 가지 논쟁을 많이 하는데 사실은 1∼2년 흘러가는 거 봐야 한다”면서 “이걸 어떻게 보면 일단 국민께서 문을 열어주신 거다. 그걸 정책 전문가들이 잘 만들어 가고 관료와 정치권, 언론에서 잘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ㅊㅊ
고맙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종이 횽은 우리가 지킨다능 ㅡ,.ㅡ
힘내십시요..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미국가서 조금이라도 편히 사시지.....
건강좀 챙겨가면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깐요 한달중에 25일을 병원에만 있다고 하니
차기 복지부장관 추천 드립니다.
진짜 이번에 그분한테는 천지개벽하는 듯한 일이었을 거여요.
말하는 대로 에 나오셨을 때도, 그때는 2015년이었나,
한 며칠 반짝 하다가 그분을 다 잊어버렸었었지요.
근데 이번에는 외상센터 설치 지원까지 가다니... 우와
손석희 아나운서의 클로징 멘트가 생각나네요..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선생님을 응원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갓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