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12남매라고 아시나여?

멀쩡한게 1도 없네요

글만보면. 약자=선한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 것 같네요.

문자내용 이라는 제목의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후..

선의의 마음에서 돕고자 하는 행동의 결과가 저런식으로 되돌아온다면...글을 읽는데도 참 씁쓸하네요. 이영학 사건도 그렇고 자꾸 이런 사건을 접하면 남을 돕는게 꺼려지는 각박한 마음이 되어갈거같아요.

아이고

이사비용은 왜 줘요? 줄필요 없을텐데 이해가 안가네

집을 쓰레기장을 만들어놓고 나갔네요

전세계약이 만료되어 나가는데 이사비용을 달라는건 뭐고 그걸 또 주는건 뭐지 ..

이젠 의심부터 들어서 후원도 줄것 같아요. 도와줘봤자ㅜ저 사람들은 고마움도 모르고 저러갰지? 이런 생각부터가 들것 같아요

녹색창에 검색하면 얼굴도 다나오는데..저러고 싶나..

집이 저따군데 전세금은 왜 돌려주고 이사비용은 대체 왜 줍니까?
둘 다 답답하네요

에고 뻔하지 그런방송 그런피디 그런출연자

저거 전세금에서 복구비용 제하고줘야지 왜 그냥 줬나요 ㅠㅠ

저 정도면 전세금에서 도배비, 수리비 빼고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상황에선 원상복구의 의무 적용 안되나요??ㅠㅠ

출처 가셔서 댓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돼지우리를 만들어 놓고 갔네요.
근데 돼지는 새끼를 몇마리쯤 낳을까

이건 되려 원복 비용을 받아야 할 상황인데, 전세금하고 이사 비용을 줬다고요??? 전세 기간 전에 내쫓은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임차인이 계약해지 요구해서 나가는데 이사비를 줘요???? 분명히 전세계약서에 하자보수나 원복비용부담은 임차인에 있다는 내용도 기본적으로 들어갈텐데 글만 보면 주작아닌가 싶네;;;

근데 애초에 전세집에 리모델링 요구하는
저 가족들이나 방송국부터가....
지금 저집 사진보니까 딱 저 가족들한테만 맞게 특이한구조로 변경된상태라 청소한다해도 저 구조로는 다른 세입자 구하기도 쉽지않을껄요....

문자 내용 보시면 암걸립니다; 조심하세요

사진 중간에 구조물보니 방송 본 기억 나네요..
집이 저 꼴인데 왜 확인도 안하고 전세금 다 주셨는지 거기에 이사금은 왜 줬는지도 이해 안가지만
일차적으로 남의 집에서 살다가 이사갈 때는 적어도 깨끗하게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집을 저꼴을 해놓고 이사를 갈 수 있지;;;; 모르는 사이라고해도 저렇게는 안나갈거같은데 게다가 문자 주고받은 내용도....
저거 뭐 내용증명 등으로 돈 청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와 고구마..

저기요......
진짜 댓글 보는데 혈압오르네요

저런 배려와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역시 믿을수있는 사람은 없구만...
남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피해는 주지말아야되는거 아닌가?
저런 인간들은 딱 저렇게 살수밖에 없는 운명임

이해가 안되는게
방송국에서. 전세집을 사는데 공사를 해주지?
차라리 못쓰는 땅을 협찬받거나 매입을해서
집을 지워주던가..ㅡㅡ
평생 살집도 아닌데  다등이 이사가면
그 뒷생각은. 전혀 안했네..
이사 비용을 주는것도 웃기고..
집을 보고서도 전세금을 준것도 웃기고..
법데로하면..원상복구 시켜놓아야 할건데..

대부분의 양아치들은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돈 없는' 양아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피해야 합니다.
걔들 대부분이 타인의 동정을 최대한으로 이용 할 줄 알기 때문이죠.
물론 아주 개 썩은 방식으로...
살림살이 나아졌길래 기초수급자 제외시키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가 아니라 '어떤 새끼야!' 라면서 망치들고 찾아오는게 태반이라죠.

섣부른 비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JSA 대령 건도 있으니까요

두뜨려뿌삿네요 저렇게해놓고살기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