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71128n23240
https://cohabe.com/sisa/443002
인삼밭에 9개월 아들 버린 엄마 체포... 아기는 숨져
- 백만컷 넘어유..ㅎㄷㄷ [11]
- 바람의섬 | 2017/11/28 15:52 | 2912
- 유아인이 좋아요 누른 댓글.jpg [10]
- Salty-min | 2017/11/28 15:50 | 2126
- 최성식 변호사 페북, [9]
- 언제나마음은 | 2017/11/28 15:50 | 4213
- 인삼밭에 9개월 아들 버린 엄마 체포... 아기는 숨져 [22]
- 피자에빵 | 2017/11/28 15:49 | 4322
- 요리사로서의 자세가 존경스러운 가게.jpg [56]
- 고급게임비평가 | 2017/11/28 15:49 | 4104
- 안희정, 저는 아직도 분이 안풀립니다. [26]
- 도리고 | 2017/11/28 15:49 | 5354
- 악마의 편집 모음.jpg (인터넷 짤의 위험성) [9]
- Kumari | 2017/11/28 15:48 | 4965
- 수능 수석 레전드. [26]
- 땅수저 | 2017/11/28 15:45 | 4264
- 정부, ‘외상센터 열악’ 청원에 닥터헬기 5대 추가 결정 [15]
- 시프겔 | 2017/11/28 15:44 | 3617
- 하버드대 근황 [37]
- 정색하는놈 | 2017/11/28 15:41 | 2849
- 오랜만에 500px 접속했더니? 사진 한장을 누가 샀나? 하는데 영어가 약해서 푸르링 [4]
- 푸르푸르링 | 2017/11/28 15:40 | 5183
- 제 엉덩이 밑 상황 [15]
- ★[O2Blds]★ | 2017/11/28 15:39 | 2767
- 유아인한테 자신을 소개한 하버드 대학원생 근황.jpg [56]
- 리아게니 | 2017/11/28 15:34 | 2287
- 뉴라이즈 하브 기변 [0]
- 삐돌이스톰 | 2017/11/28 15:34 | 2978
안타깝ㅠㅜ
오늘 이런류의 변명이 많이 나오네.
"술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류...
그게 죽인거지..
누군가의 엄마라고 누나라고 하던연들이
이겨울에........에라이.....
메갈식으로 치자면 이건 여성의 아동/유아 혐오 범죄네요.
9개월 아이 밭에 버린게 살인이다...
이x아..
천벌받을년
와 진짜.......저런 미친년은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네요....
바다 한가운데 널 버리고싶네.
하아.정말.. 안타까운 생명이 또하나 하늘로 갔네요...
저 ㅅㅂㄴ... 진짜 지옥에가라 가서 용암에 들어가고 가서 칼날숲을 지나가라
그리곤 똥만 치우면서 뉘우쳐라...
저걸 말이라고 하나..
11월인데 죽죠.
게다가 들짐승이라도 만나면..
어린이집에서 유모가 생추7개월 아이한테 젖병물려 수시간 방치하기를 여러번. 결국 기도막혀 죽었는데
죽을줄 몰랐다고 집행유예받았던데
하 ㅅㅂ...개년이네요..
제 아는 지인(30대 미혼여성)이 한 말인데
아기때문에 자기가 불행하면 충분히 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더군요.
아기는 자신의 피붙이기 때문에 목숨을 앗아갈 권리가 있다고 말이죠..
그말 듣고 충격적이었음.
세상에 자기 자식을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 새삼스럽지도 않죠.
사람의 모습을 하고있다고 다 사람이 아닙니다.
와... 제 정신으로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건 아니겠지...하...
저런 아이들이 한두명이겠습니까?
모성애의 존재를 믿지 않는 1인.
모성애, 부성애 그런 것 없습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는 조건일뿐.
버린게 죽인거야 이년아.. 9개월된애가 기어나오겠냐. 인삼을 뽑아먹겠냐.. 아 진짜...
아..슬프네 천국에서 행복하렴
얼마나 추웠을까..
엄마가 우울증이었겠네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