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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에 9개월 아들 버린 엄마 체포... 아기는 숨져

댓글
  • OdoI1l0s 2017/11/28 15:50

    안타깝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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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총각™ 2017/11/28 15:50

    오늘 이런류의 변명이 많이 나오네.
    "술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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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7/11/28 15:50

    그게 죽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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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秀白™ 2017/11/28 15:51

    누군가의 엄마라고 누나라고 하던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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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7/11/28 15:52

    이겨울에........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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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wood 2017/11/28 15:52

    메갈식으로 치자면 이건 여성의 아동/유아 혐오 범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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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7984 2017/11/28 15:52

    9개월 아이 밭에 버린게 살인이다...
    이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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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 2017/11/28 15:52

    천벌받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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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나는아직배고퐝 2017/11/28 15:53

    와 진짜.......저런 미친년은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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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奎규 2017/11/28 15:54

    바다 한가운데 널 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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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좀안나게해라 2017/11/28 15:56

    하아.정말.. 안타까운 생명이 또하나 하늘로 갔네요...
    저 ㅅㅂㄴ... 진짜 지옥에가라 가서 용암에 들어가고 가서 칼날숲을 지나가라
    그리곤 똥만 치우면서 뉘우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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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11/28 15:58

    저걸 말이라고 하나..
    11월인데 죽죠.
    게다가 들짐승이라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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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7/11/28 16:03

    어린이집에서 유모가 생추7개월 아이한테 젖병물려 수시간 방치하기를 여러번. 결국 기도막혀 죽었는데
    죽을줄 몰랐다고 집행유예받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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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ic 2017/11/28 16:13

    하 ㅅㅂ...개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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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말고운말. 2017/11/28 16:03

    제 아는 지인(30대 미혼여성)이 한 말인데
    아기때문에 자기가 불행하면 충분히 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더군요.
    아기는 자신의 피붙이기 때문에 목숨을 앗아갈 권리가 있다고 말이죠..
    그말 듣고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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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7/11/28 16:12

    세상에 자기 자식을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 새삼스럽지도 않죠.
    사람의 모습을 하고있다고 다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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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7/11/28 16:05

    와... 제 정신으로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건 아니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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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바다산하늘 2017/11/28 16:07

    저런 아이들이 한두명이겠습니까?
    모성애의 존재를 믿지 않는 1인.
    모성애, 부성애 그런 것 없습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는 조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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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챙이적~ 2017/11/28 16:07

    버린게 죽인거야 이년아.. 9개월된애가 기어나오겠냐. 인삼을 뽑아먹겠냐..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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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 2017/11/28 16:07

    아..슬프네 천국에서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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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ic 2017/11/28 16:13

    얼마나 추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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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cm72kg 2017/11/28 16:14

    엄마가 우울증이었겠네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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