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차는 알기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수능점수와 내신만(사실상 수능점수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으로 대학진학에 도전하는 제도로 지금의 수시와 일부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다른 부분도 많음), 정시 이전에 접수 및 합격자발표가 났고, 어느 대학교든 특차에 합격한 학생은 당해 정시 응시가 불가능했음.
문제는, 그당시에는 서울대는 특차응시가 불가능했다. 또한 특차 정시 막론하고 서울대 법대와 고려대 법대의 점수차이가 상당히 적었음. 그런 특성이 있다 보니 대부분의 학교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특차의 합격 가능 점수가 정시의 합격 가능 점수보다 꽤나 높았음. 평균 10~20점 정도.
막줄이 핵심이다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현재 국책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중'
'다시 되돌아간다면'
사실 신학이나 철학, 해당 국가의 언어,문학을 제외하곤 앵간해선 다 미국이니까
대기고...
백호기때 애들 똥빠지게 플렌카드 돌리는거 구경함 개꿀잼
일고도 그렇고 백호기에 목숨거는 느낌이얔ㅋㅋㅋㅋ
역시 똑똑해서인지 바로 탈조선하시네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현재 국책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중'
'다시 되돌아간다면'
글 안읽는 것도 재능급
공부하는게 적성에 맞는 사람이군
이공계는 석박사 미국으로 많이 가지 않던가
사실 신학이나 철학, 해당 국가의 언어,문학을 제외하곤 앵간해선 다 미국이니까
신학이나 철학, 문학도 사실..
정시랑 특차 차이가뭐길래 고법이 설법보다 높지?
특차는 알기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수능점수와 내신만(사실상 수능점수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으로 대학진학에 도전하는 제도로 지금의 수시와 일부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다른 부분도 많음), 정시 이전에 접수 및 합격자발표가 났고, 어느 대학교든 특차에 합격한 학생은 당해 정시 응시가 불가능했음.
문제는, 그당시에는 서울대는 특차응시가 불가능했다. 또한 특차 정시 막론하고 서울대 법대와 고려대 법대의 점수차이가 상당히 적었음. 그런 특성이 있다 보니 대부분의 학교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특차의 합격 가능 점수가 정시의 합격 가능 점수보다 꽤나 높았음. 평균 10~20점 정도.
답변 감사합니다!
막줄이 핵심이다
ㅇㅇ한국에서 직장인으로서 완전 공감.
탈출하고자 하는 의지...
저떄 260점정도 맞고 좌절했었는데...
난 358점 나왔었는데.
수학이 80점 만점에 40점 나왔는데 공대가서 존망함
97수능이면 레전드 불수능 아닌가...280점으로 연고대 골라갔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