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05A1 자주포 남아도는 105미리 탄, 곡사포를 더 효율적으로 쓸까 고민하는 지휘관에게 방열하기 귀찮은 병장이 이거 그냥 두돈반에 올려서 쏘면 안되냐는 아이디어로 탄생했다는 루머인지 괴담인지 존재하는 병기...
누구나 생각하던거라 누구 한명의 아이디어로 나온건 아닐거고 생각보다 구현이 어려워서 늦게 나왔다고 봐야지
80년대 군대에도 ㅆㅂ 두돈반에다 올려서 쏘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던 아재들이 많았다고 하니까
군대썰이라 거짓말이라 못하는 군ㅁ필들
유능한 지휘관:
저거 잘보면 차체도 막 늘리고 발달고 좀 복잡해보이긴함
그렇게 따지면 박격포도... 어라?
(차량화 박격포 완성)
두돈반에 똥포 올린거 같아도
내부 뜯어보면 최신 기술 이빠이 들어감
군대썰이라 거짓말이라 못하는 군ㅁ필들
누구나 생각하던거라 누구 한명의 아이디어로 나온건 아닐거고 생각보다 구현이 어려워서 늦게 나왔다고 봐야지
두돈반에 똥포 올린거 같아도
내부 뜯어보면 최신 기술 이빠이 들어감
유능한 지휘관:
80년대 군대에도 ㅆㅂ 두돈반에다 올려서 쏘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던 아재들이 많았다고 하니까
저거 잘보면 차체도 막 늘리고 발달고 좀 복잡해보이긴함
그렇게 따지면 박격포도... 어라?
(차량화 박격포 완성)
이미 200뒤에 달았어
그거 말고도 신형 120이랑 저거랑 비슷한 시기 나옴
실제론 단순이 올리고 끝이 아니라 여러가지 넣느라고 좀 걸렸다던가
사실 그냥 올릴거면 테크니컬에 용접하면 되긴 해 ㅋㅋㅋㅋ
대신 명중률이 ㅈ망하겠지만 ㅋㅋㅋㅋ
테크니컬의 갬성... 한번 쏠 때 마다 차체가 요동치고 조준점 흐트러지지만 아무튼 기동력 좋았다도르
올리는 김에 사통계열도 자동화 시켜야 하니
기다린만큼 싸지고 성능은 올라갔지
사람 갈아넣는게 더 싸고 편해서 늦게 나온게 아닐까 싶...
보병연대를 대령급 여단으로 증편하면서 지원중대 화력증원한다고 저거 써먹는거 아님?
그냥 쏴도 한발쏘면 틀어진다는 똥포
우러전 돌아가는 거 보면 300만발 넘는다는 비축탄도 한 두어달 쓰면 바닥 나는 거 아닌가 몰라
병장뿐 아니라 사실 그냥 누구나 했던 생각
포 반동이 얼마나 센데.. 두돈반 저거 지 몸뚱이도 가누기 힘든놈이라 뒤에다가 포를 올린다고 생각하면 운전병 입장에서 운전하기 끔찍하다. 거기다 포 반동이 커서 차 다 망가짐. 그러니 빨리 못 나온 거겠지
A-10도 대위인가? 한 명이 "수송기에 중화기 달아서 사격 지원 대기 시키면 안됨?"
으로 시작 한 개념이였던가, 그래서 오직 미국에만 존재하는 지원기 타입이였지.
저렇게 탈것에 올리던거 최종진화가
바지선에 미사일 발사차량 올리기 였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