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대할때는 연애편지쓰듯이 대했다 그런데 백만번 고마워해야할 은인에겐 낙서장 대하듯이 대했다 ㅠㅠ => 존나 글빨 눈물나옴 근데 연출이 나의아저씨 감독이라 또 사람을 미치게함 ㅠㅠㅠㅠ
1화보고 더이상보면 울것같아서 안보고있음
ㄹㅇ임 외국 반응이 생각보다 별로인게 번역의 한계인것도 있는 것 같음
보자마자 이해가 바로 되네
코코랑 느낌 비슷함
이거 신파극일거라고 티내면서 때리는데 존나 아픔
대사도 살벌하고 연출도 살벌하고
특히나 연기들은 주연부터 조연까지 살벌해서 진짜
누구나 다 무심결에 저질렀고 저지르는 중인 행동을 감정선 위에 깎는 솜씨가 미쳤음...
보자마자 이해가 바로 되네
1화보고 더이상보면 울것같아서 안보고있음
마지막화까지 존버
그러면 보기 힘들지도 후반갈수록 서사 쌓여서 더 하면 더 해서
하 시1벌 빨리 봐야겠다.
감수성 쩌는 사람은 1화부터 눈물터지고 미친다던데
ㄹㅇ임 외국 반응이 생각보다 별로인게 번역의 한계인것도 있는 것 같음
가부장제에 대한 와닿음이 적은거같음... 저 시어머니가 왜 며느리에게 저렇게 대하는지..
왜 딸들이 부모 엄마에게 저렇게 냉냉한지... 그냥 한국인의 정서가 뼈속깊이 녹아있어서 그런거같음
와... 감탄나오네 낙서장...
진짜... 딸들이 너무 해......
그리고 그 딸들이 엄마가 되고.........
코코랑 느낌 비슷함
이거 신파극일거라고 티내면서 때리는데 존나 아픔
코코같은거임 ㄹㅇ 야 우리 신파임 ㅇㅇ 응 알어 너 눈물존나 나오게할꺼야 ㅇㅇ 눈물아 나와라 엉엉어옹
이거 재밌음? 로맨스 성장기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재밋다고들 해서
ㅇㅇ1화만봐도 이건 무조건재밌다 느낌이옴
로맨스보다 가족드라마에 가까움. 밀당 이런거 없는데 대신 퍽퍽한 인생 얘기
정확히는 나의 아저싸같은 힐링임, 개인적느로 나의 아저씨급으로 힐링됨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 였어요 성향이 안맞아서
나의아저씨 재밌게 봤으면 잘맞을거 같고
인간애 라고 해야하나?그런느낌이 많이듬
나의 아저씨 ㅠㅜ 하아...
대사도 살벌하고 연출도 살벌하고
특히나 연기들은 주연부터 조연까지 살벌해서 진짜
연기 빵꾸가 없더라 1화부터 환장하는줄
주조연배우 올스타전
연기차력쇼
지하철에서 보다가 질질짜면서 옴 ㅋㅋㅋㅋ
누구나 다 무심결에 저질렀고 저지르는 중인 행동을 감정선 위에 깎는 솜씨가 미쳤음...
이거 각본가가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드라마도 썼었는데 그거도 대사가 진국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