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만들고 있는데 회사 사람이 장난감 만드냐고 물음
그렇다고 하니까
한국에서 파는 거 아니냐고 묻더라 설명서에 한글이 없다고
그때까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정발인데 설명서가 한국어 아닌 것도 웃기네 싶었음 --;
프라 만들고 있는데 회사 사람이 장난감 만드냐고 물음
그렇다고 하니까
한국에서 파는 거 아니냐고 묻더라 설명서에 한글이 없다고
그때까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정발인데 설명서가 한국어 아닌 것도 웃기네 싶었음 --;
회사에서 건프라를 조립하다니
매뉴얼 일어 아래쪽에 영어 들어간것도 몇년 안됐지 아마ㅋㅋㅋㅋ
그림만 보면 이해 할 수 있잖아
설명서가 한국어로 나왔던 것도 있었지
회사에서 건프라를 조립하다니
밥 먹고 할 거 없잖아
뭐 그럴 수도 있지… 우리 회사도 프라모델 만드는 사람끼리 모여서
점심시간에 같이 만들고 그럼
영어로된건 본적있는데
매뉴얼 일어 아래쪽에 영어 들어간것도 몇년 안됐지 아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