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똥싸러 가는곳이라고
회사에서 똥싸면 ㄹㅇ 쾌변씹가능이라던 친구놈
퇴사하고 집에서 쉬는데
집에서는 똥이 안나온다고 징징대길래
그냥 무시하고있었는데
2주동안 똥을 못싸 병원갔다고함
병원에서 약처방 받아먹어도
잘 안나와 끙끙 거리길래
회사에 가서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하면서
싸고오라했더니
사장님과 대판싸우고 나와서 얼굴보기 껄끄럽다고함
진짜 얼척이 없었음 ㅋㅋㅋ
회사는 똥싸러 가는곳이라고
회사에서 똥싸면 ㄹㅇ 쾌변씹가능이라던 친구놈
퇴사하고 집에서 쉬는데
집에서는 똥이 안나온다고 징징대길래
그냥 무시하고있었는데
2주동안 똥을 못싸 병원갔다고함
병원에서 약처방 받아먹어도
잘 안나와 끙끙 거리길래
회사에 가서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하면서
싸고오라했더니
사장님과 대판싸우고 나와서 얼굴보기 껄끄럽다고함
진짜 얼척이 없었음 ㅋㅋㅋ
더이상 집에선 똥을 쌀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아직도 못싸고 있다고
더이상 집에선 똥을 쌀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아직도 못싸고 있다고
그거 설마 자기도 모르게 최면조교당한거 아니야? 그것도 아주 하드하게?
크크크크 항문은 솔직하군? 회사를 원하는거지...?
아니 뭔 아기 배변훈련도 아니고 ㅋㅋㅋㅋ
ㄸㄹㅇ아냨ㅋㅋㅋ
아하 회사가 똥꼬를 개발해줬구나(사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