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이 슨 상태의 드럼통을 뚜껑으로 쓰면 내부의 약해진 산화물이 더욱 산화되어 녹이 떨어진답니다.
산화라는 것은 공기 중 산소가 결합하는 것을 산화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불에 노출시키면 더 많은 산소에 내부가 노출되겠죠?
예컨데 불에 탄 철제 차량이 마치 수십년간 노지에 방치되었던 것마냥 급격히 녹이 스는 현상이 발견되는 것도 이런 급격한 산화 반응 때문이랍니다.
유게이분들도 이런 정보를 정확히 알고 깨끗한 야외 바비큐를 즐기기로 해요!
이제 보니 드럼통 안씻고 그냥 반갈죽한거 그대로 사용했구나
아하! 그렇군요!
식품용으로 인증된 드럼통을 써야겠어요!(아무말)
근대 왜 녹슨 드럼통으로 요리를 만들었던거지....
난 보기만해도 별로던대
아하! 그렇군요!
식품용으로 인증된 드럼통을 써야겠어요!(아무말)
그걸 바베큐 그릴이라고 한답니다
이제 보니 드럼통 안씻고 그냥 반갈죽한거 그대로 사용했구나
근대 왜 녹슨 드럼통으로 요리를 만들었던거지....
난 보기만해도 별로던대
위생청 불러보면 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