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
남자든 여자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성적으로 잡아먹은 빗치이나
(비유가 아니라 진짜 설정상 그럼)
주인공앞에서는 순진무구한 히로인인 척함
여신들 중 상당수는 그녀를 질투하지만 개겨봤자 줘털리는건 자신들이라 가만히 있고
남신들 중 일부는 그녀를 숭배함
시르
남자든 여자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성적으로 잡아먹은 빗치이나
(비유가 아니라 진짜 설정상 그럼)
주인공앞에서는 순진무구한 히로인인 척함
여신들 중 상당수는 그녀를 질투하지만 개겨봤자 줘털리는건 자신들이라 가만히 있고
남신들 중 일부는 그녀를 숭배함
진짜 순수한 처녀 아니였으면 깨지도 못할 광역 세뇌까지 가능한
저 얼굴로 닭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