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다 유가.
얼마 전 4주년에 공개된 말딸 신캐 러브즈 온리 유의 대표 기수이자 캐릭터의 목덜미에 난 점 위치가 해당 기수에게서 따옴.
사족으로 코리아컵 때 2년 연속 내한했던 경력이 있음.
사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무뚝뚝한 표정이 당사자의 아이덴티디인데
지난 중 킨코쇼(G2) 때 요시다 카츠미 옹과의 촬영 때도 과묵하시더니.
당일 게스트로 초빙된 탤런트이자 모델이신 코우가 유우나(古川優奈)와도 사진을 촬영하시는데...
거, 탤런트 와이프 있으신 분이...
둘다.
기수니까 키가 작고, 해당 탤런트도 일반인 여성 평균을 웃도는 170 중반대임.
남자가 엄청작은거야? 여자가 큰거야?
둘다.
기수니까 키가 작고, 해당 탤런트도 일반인 여성 평균을 웃도는 170 중반대임.
경마 기수는 키가 작고 체중이 적어야 말에 부담이 안 돼서 작습니다.
원래 경마 말은 빠르게 달리려면 짐인 기수가 가벼워야함 그래서 키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