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낙오된 해병대원
생존을 위해 계속 이동하는데..
안전한 장소를 찾은 해병대원
??
휴대전화 문자로 구조요청과 좌표를 보내는 해병대원
하지만 위치가 파악되고 있고
구조를 위해 다른 해병대원이 접근하지만
날아온 공격에 당하고 마는데..
각종 실제 사례와 기사들
그러니까 전장에서 전자기기와 휴대전화 사용, 통신보안은 각별하게 주의해야하며
임무를 성공시킬 수도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는 수단임,
적들은 이미 역추적은 물론이고 통신내용을 들여다보기 위한 능력을 갖추고 있고
기도비닉을 위한 빛, 소음에 더해서 통신까지도 노출을 최소화해야함ㅇ
이미 미 육군과 해병대는 태평양에서 무선침묵, 혹은 통신을 필요할때만 쓰며 최소화 하는 훈련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대충 뭐 그런 교육/홍보용 영상이 올라왔음
말그대로 이미 전자기파의 노출조차 조심해야되는 전장이 되었음
KCTC에서 느낀게 폰딧불이와 흡연충 미친듯이 잘보이긴함
스마트워치도 "여기다 조준하고 쏘세요~" 하는 수준이던데
KCTC에서 느낀게 폰딧불이와 흡연충 미친듯이 잘보이긴함
스마트워치도 "여기다 조준하고 쏘세요~" 하는 수준이던데
난또 빛나길레 수정탑이라도 세워진줄알았네
갑자기 분위기 공허의유산 시네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