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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고향 밥상 거하게 차려드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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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추억으로만 간직하자)
고향의 맛 (괴롭다)
감자밥이나 메쉬드포테이토라고 생각하면 갠춤할거같긴한데
곁들이는 음식이 소금물뿐이면 나도 먹기싫을듯
마요네즈랑 데리야끼소스면 나름 괜춘할 듯
고향의 맛 (괴롭다)
이제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기 시작하니
행복했던 고향의 추억이 불어오고있는 눈내리던 3월의 이야기였다
고향의 맛(추억으로만 간직하자)
감자에 환장하는 1인으로서 맛보고 싶다
밥솥으로도 만들 수 있을걸?
보리밥에 감자를 비비면 됨
우리가 건강식 내진 별미로 맛있게 먹는 보리밥이랑
50~60년대에 어르신들이 먹었다는 보리밥이랑
이래저래 다른거처럼
저것도 그렇지 않을까 싶음
상상과 괴리가 좀 있을거 같은 느낌
밥솥에다가 보리랑 감자 껍질 벗기고 썰어서 넣고 밥 하면 저거 되지 않을까?
닭도리탕이랑 먹으면 존맛일거 같기도...
양념에 밥 슥삭 비비고 고기 한점..
감자밥이나 메쉬드포테이토라고 생각하면 갠춤할거같긴한데
곁들이는 음식이 소금물뿐이면 나도 먹기싫을듯
마요네즈랑 데리야끼소스면 나름 괜춘할 듯
탄소화물인데 감자야 뭐 그냥 맹맛이겠지만 근데..............간장도 부족하니깐 그냥 소금물이랑 밥을 먹는다;;;;;;;;;;;;;;;;;;;;;;;;; 진짜 극단적인 동네다 북한이라는곳은;;;;;;;;;;;
소고기 고추장+참기름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밥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군은 밥조차도 없어서 건빵 주머니에 소금만 넣고 다님
...........극단적으로 말하면 우린 최고의 밥상 먹는구나.......그래 차라리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악작같이 살아가자.......뽀글이 ㄱㅅㄲ 때문에 진짜 =_=
감자 비율 낮추고 양념간장 만들면 우리도 종종 별미로 먹는 메뉴
예?? 처음듣는데요..?
아마 감자밥 애기하는듯? 감자솥밥
재료자체는.문제없는데.비율이나 이런거 조정해야할듯
북쪽사람한텐 미안하지만 솔까 저렇게 못먹을꺼 같아....
고향의 맛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