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집근처에 좀비귀신 출현
할머니: 어 왔냐? 문 열어줄게
할머니: 아 저거 동네 아재인데 혼자사니까 자꾸 나오더라고
그뿐만이 아니야
동네사람들이 밤마다 다 나와서 저런다니까?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 말이지...."
할매 대체 뭐임ㄷㄷ
할머니 집근처에 좀비귀신 출현
할머니: 어 왔냐? 문 열어줄게
할머니: 아 저거 동네 아재인데 혼자사니까 자꾸 나오더라고
그뿐만이 아니야
동네사람들이 밤마다 다 나와서 저런다니까?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 말이지...."
할매 대체 뭐임ㄷㄷ
일상 속의 괴이
괴이 속의 일상
아니 손녀 반응도 집주변에 바퀴벌레 많이 나왔을때 수준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할머니 : 아 새기들아 나 아직 갈때 안됐다고 저승사자랑 얘기해보던가 진짜 시끄럽네
이토준지식 심각함 개그(작가만 웃긴)
괴이가 일상이 된 세계
저 할머니 나중에 돌아가셔서 젊었을적에 약혼했는데 일찍 사망한 남자랑 결혼하는 엔딩 아니던가?
팬이에요 소통해요
일상 속의 괴이
괴이 속의 일상
괴이가 일상이 된 세계
이토준지식 심각함 개그(작가만 웃긴)
할머니 : 아 새기들아 나 아직 갈때 안됐다고 저승사자랑 얘기해보던가 진짜 시끄럽네
아니 손녀 반응도 집주변에 바퀴벌레 많이 나왔을때 수준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저 할머니 나중에 돌아가셔서 젊었을적에 약혼했는데 일찍 사망한 남자랑 결혼하는 엔딩 아니던가?
팬이에요 소통해요
ㅋㅋㅋㅋ할머님 강심장이네 ㅋㅋㅋ
일단 해는 안끼치고 같이 저승가자고 불러대서 그런가
늙었다는건 살아남았다는것
일반인은 샌치 떨어져서 바로 미쳐버릴 수준의 괴이를 집에서 바퀴벌레 나온 수준으로 묘사하지 말라고....
이토준지식 지구는 창 밖에 내 목을 매달려는 괴풍선이 날아다녀도
출근해야한다며 목만 가리고 뛰어 나가는 동네임ㅋㅋㅋ
집값 떨어지게 증말…
이토준지만화특임 공포장르가 호러보다는 기과함이나 역겨움쪽이고 익숙해지기 쉽지않아서 그렇지 이거에 익숙해지면 걍 블랙코미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