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동료들하고 같이 싸울때: 항복따윈 없다 만약 내가 죽더라도 너희들은 회생불가능으로 만들어 놓겠다 딸이 AS타고 적AS 부대하고 교전하려고 할때: 항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판단이 늦어짐
난 뒤져도 된다 -> 하지만 쟤들은 살려야해
그야 애있는데...그 똘끼 못 버리면 안되지
가우룽이 봤다면 그 어리버리한 꼴은 대체 뭐냐고 분노할 변화
근데 그쪽은 작가 공인 그 나이 쳐먹고 그러고 노는 글러먹은 아저씨니까 무시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