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존엄작 2nd G
세세한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같은 건 없던 시절
드리프트의 달인 티가렉스 선생
그리움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폿케 마을 BGM
비타나 비타TV로 PSP 몬헌 돌릴 때 좋은 점
방향키를 우측 아날로그에 지정할 수 있어서
(PSP는 아날로그 스틱이 하나라서 카메라 돌리기를 방향키로 설정해놓음)
특유의 몬헌 잡기를 안해도 된다.
이 당시 몬헌은 아이템 박스에서 지도를 배급 받아서 나가야 했음
자주 쓰는 숫돌도 갯수로 들고 다니던 그 시절
이건 진짜 잘 사라졌다고 생각됨 ㅋㅋ
비타에서 psp게임많이 했었는데
그마저도 상위는 맵에 랜덤으로 떨궈놔서 지도 따윈 없이 돌아댕김 ㅋㅋㅋㅋ
몹이 어디에 등장하는지 표기가 안되서
천리안이라는 스킬을 띄워야 어디있는지 파악 가능했다
그 후엔 페인트볼이라는 아이템을 던져서 뭍혀야함 ㅋㅋㅋ
비타에서 psp게임많이 했었는데
어 저 설정있는거였어...? 이런 ㅋㅋㅋㅋ
프론티어 입문 하고 4,4g 투명해질때까지 우려먹다가
월드 나왔을때 편의성이란....비명을 질렀다...
몹이 어디에 등장하는지 표기가 안되서
천리안이라는 스킬을 띄워야 어디있는지 파악 가능했다
그 후엔 페인트볼이라는 아이템을 던져서 뭍혀야함 ㅋㅋㅋ
무려 월드 바로 직전의 상태
그마저도 상위는 맵에 랜덤으로 떨궈놔서 지도 따윈 없이 돌아댕김 ㅋㅋㅋㅋ
하위때 돌아다녔으면 지도 외웠을때도 됐지하고 랜덤 스타팅
가끔 비경 걸려서 레어소재 채집하면 기분 좋음
손가락 형태나 길이 따라서는 몬헌잡기 안해도 됐음.
나는 엄지 마디로 스틱밀고 엄지 끝으로 십자키 눌러서 카메라 돌리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