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함을 어떻게 녹아내야 하는지를 모름.
결국, 가장 효과적인 시각적 효과에 집중함.
그러다보니 동성애자들을 모두
이상한 패션과 못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편견을 뿌리까지 심어주며,
진짜 동성애자들이 피해를 입게됨.
PC함을 어떻게 녹아내야 하는지를 모름.
결국, 가장 효과적인 시각적 효과에 집중함.
그러다보니 동성애자들을 모두
이상한 패션과 못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편견을 뿌리까지 심어주며,
진짜 동성애자들이 피해를 입게됨.
애초에 소수를 다수처럼 포장하고 저게 맞아요 하는 꼬라지는 보기 싫다
이새끼들은 PC 집어넣기 전에 일단 문맥파악 능력부터 키워야 할듯.
니미 흑어공주에서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인어공주 본인이 '뭐하러 지상에 나가서 그 고생을 한다고 그래? 이참에 아예 포기를 해' 가 주제인 Under the Sea를 따라부르는 거 보고 얼마나 얼탱이 없었는지 모름
아 이런 기본도 안 되는 놈들이 게임이나 영화에 PC를 꾸역꾸역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계속 조롱거리만 양산되는구나 싶어진다
pc등장하기 전의 게임업계가 훨씬 pc했던 듯
그 때는 게이 뭐 그런거 나와도 잘 만들고 그랬음
대뜸 흑인으로 바꾸고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중요시 하라고 하면
누가 설득력 있게 보겠음
미디어 속 PC주의는 좀 이기적임
게이에게 이상한 옷을 입히는건 게이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는거지.
게이가 피곤한 표정으로 커피 마시며 작업복 입고 일하러 가는게 '게이도 똑같은 사람이구나.' 보여주는거고.
애초에 소수를 다수처럼 포장하고 저게 맞아요 하는 꼬라지는 보기 싫다
이새끼들은 PC 집어넣기 전에 일단 문맥파악 능력부터 키워야 할듯.
니미 흑어공주에서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인어공주 본인이 '뭐하러 지상에 나가서 그 고생을 한다고 그래? 이참에 아예 포기를 해' 가 주제인 Under the Sea를 따라부르는 거 보고 얼마나 얼탱이 없었는지 모름
아 이런 기본도 안 되는 놈들이 게임이나 영화에 PC를 꾸역꾸역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계속 조롱거리만 양산되는구나 싶어진다
마케팅적인 목적이 더 강하니까
대뜸 흑인으로 바꾸고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중요시 하라고 하면
누가 설득력 있게 보겠음
미디어 속 PC주의는 좀 이기적임
게이에게 이상한 옷을 입히는건 게이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는거지.
게이가 피곤한 표정으로 커피 마시며 작업복 입고 일하러 가는게 '게이도 똑같은 사람이구나.' 보여주는거고.
일부러 역풍을 일으키려고 그러는 느낌임
Pc는 자연스러울때 아름다움
사랑이 그러하듯이
pc등장하기 전의 게임업계가 훨씬 pc했던 듯
그 때는 게이 뭐 그런거 나와도 잘 만들고 그랬음
그냥 못 만들고 변명하기 위한것 같던데
잘 만든 pc는 알게 뭐임
우리가 하는 행동이 올바른 행동이므로
무엇이든 해도 된다
같은 정의심으로 포장된 과격단체들
외국에서 괜히 오겜2 트젠 표현 좋아한게 아님 하려면 오겜2 현주처럼 외면당하는 삶이 어떤지 보여주라고
자꾸 성지향성에만 집중하는것도 문제
사실 pc잘 쓰까묵는 작품들은 성지향성 강조 캐릭터도 있지만 인종, 문화적 서술이 더 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