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본이랑 백종원 문제를 지적하면 공매도 운운하는 거 보니까 그런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다.
일단 이걸 좀 보자.
백종원과 강석원은 2년 후까지 지분을 매각하지 못한다.
기타주주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니까 한 30만주 시장에 풀린다고 치자.
그렇다면 공모주주와 기타주주를 합쳐봐야 230만주 정도.
더 본 주가가 3만원이 안 되니까, 다 해봐야 650억 정도다.
루보처럼 띄워서 한 탕 처먹는 세력이면 모를까
공매도 세력이 이런 회사를 노린다고???
거래 가능한 전체 주식의 10%를 공매도 친다고 해도 총액 65억원이고
그 65억원에서도 옵션 행사가는 빠질 수밖에 없으니까
설령 50%를 처먹는다고 해도 32억 5천만원인데?
백종원이 싫어서 억까를 한다는 소리는 이해할 수 있는데, 공매도 세력이 붙었다 이건 진짜 웃긴 소리다.
공매도 세력 얘기는 자주 나오는 중국인 또는 화교 출신이라고 헐뜯는 거랑 다를바가 없을정도로 영양가 없는 개소리들임 ㅋㅋㅋㅋㅋ
미래 조또없는 회사를 공매도 애들니 뭐하러 노려 ㅋㅋㅋ
미래 조또없는 회사를 공매도 애들니 뭐하러 노려 ㅋㅋㅋ
사실 공매도를 제대로 치는 애들은 미래가 ㅈ도 없는 회사를 노리는 게 맞긴 해.
니콜라라던가 루이싱 커피 같은 게 대표적이지.
근데 거기는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컸잖아.
더 본은 그런 회사가 아니고.
공매도 세력 얘기는 자주 나오는 중국인 또는 화교 출신이라고 헐뜯는 거랑 다를바가 없을정도로 영양가 없는 개소리들임 ㅋㅋㅋㅋㅋ
공매도 타령은 그냥 쉴드칠려고 아무거나 가져와서 나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