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AGF 2024가 국내 런칭일과 딱 겹쳐서 부스만 차려도 홍보 효과가 제대로인데 그조차도 안했거든요. 처음에는 런칭때문에 정신없어서 안온건가 싶지만 요즘 꼴 보면 그냥 안했다고 보는게 낫겠네요.
머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벌면서 정작 한국은 신경안씀. 우중비모 ㅆㅂ!
“그게 돈이 되나요?”
“그게 돈이 되나요?”
머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벌면서 정작 한국은 신경안씀. 우중비모 ㅆㅂ!
우중애미 코스모스 넘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