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자가 계속 나니 민영화를 해야한다.. >결국 공기업 수익 사업 하게 해주겠다는 말로 결국 가격 폭등
2. 민영화가 되면 서로 경쟁해서.. 가격을 낮출것 > 안그래도 적자인데... 가격을 낮춘다고요?????
3. 대한민국 기준으로 이 민영화과 의미 없는게.. 이미 정부기관이나 혹은 공기업때 깔아논 인프라 무임승차하고 돈말 빨아먹는 꼬라지 보게될것
고로 1번과 2번에서 충돌이 발생함.
1. 적자가 계속 나니 민영화를 해야한다.. >결국 공기업 수익 사업 하게 해주겠다는 말로 결국 가격 폭등
2. 민영화가 되면 서로 경쟁해서.. 가격을 낮출것 > 안그래도 적자인데... 가격을 낮춘다고요?????
3. 대한민국 기준으로 이 민영화과 의미 없는게.. 이미 정부기관이나 혹은 공기업때 깔아논 인프라 무임승차하고 돈말 빨아먹는 꼬라지 보게될것
고로 1번과 2번에서 충돌이 발생함.
돈벌고 싶은데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전국민이 손해를 봐야한다."
라는걸 납득시킬 방법이 없으니까 개소리만 하게 됨
난 여행가서 하루에 전철비만 만원넘게 쓰고 현타오더라ㅋㅋㅋㅋ
민영화 하자는 색희들은 죄다 대가리 깨부숴야함
해외 국영기업들 민영화 되고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데
KT 하는짓 보고도 민영화타령;
돈벌고 싶은데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전국민이 손해를 봐야한다."
라는걸 납득시킬 방법이 없으니까 개소리만 하게 됨
민영화 하자는 색희들은 죄다 대가리 깨부숴야함
해외 국영기업들 민영화 되고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데
???: "빼액!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게 민영화라구욧!"
장부 장난질이지
일본 지하철처럼 비싸더라도 쾌속-신쾌속처럼 일반 열차보다 빠른 노선이나 그린샤처럼 지정석 서비스같은류의 경쟁도 생길 수 있는거아님? 난 비싸더라도 저런거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은 해봤음
난 여행가서 하루에 전철비만 만원넘게 쓰고 현타오더라ㅋㅋㅋㅋ
비싸긴해 ㅋㅋ 참고로 난 지하철 어쩌다 이용하는 사람이라 이런 생각 한거긴함
일본 사철 같은 경우 애초에 깔때부터 사철기반이었으니 좀 논외고 인프라는 민영기반이면 수익성이 감소하면 아예 사라져 버리는 문제가 있음. 가령 지금도 우리나라 시골에서 버스이용이 점점 불편해지는 지역들이 늘어나고 있음.
민영화의 모범사례로 가끔 나오는 JR 같은 경우에도 장사 안되는 지역은 여전히 준국철 상태임. JR사례는 국철시절에 문제가 워낙 많아서 갑론을박이 있긴한데 이런방식에서는 돈되는 부분만 민영화되고 나머지는 여전히 세금이 투입되는 나쁜구조가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함.
옛날 pcs 폰 나왔을땐 1원 단위로 경쟁 하고 그랬는데
이새끼들 머리 크니 단합 하드라
KT 하는짓 보고도 민영화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