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소개드릴 버튜버는 현재 치지직에서 방송하고 계시는 료쿤님입니다.
유튜브: https://youtube.com/@ryocun?si=OJ0B2ebeYqqpgMlv
치지직: https://m.chzzk.naver.com/9d8f3109e278b2709347e2589de8c485
처음부터 치지직은 아니셨고...
트위치 코리아 철수 전까지 저챗과 종겜 위주로
1년 정도 방송 하시다가 철수 후 치지직으로 오시게 됐습니다.
23년 11월 버튜버로써의 삶을 시작하시고,
그 이전에는 단순 저챗/종겜 기반으로 방송을 하셨어요!
(해당 클립은 한창 2차 육체일 때 나온 클립이에요!
1차 육체 때는 트위치 때라 클립이 없네요...)
그리고 24년 3월, 150 팔로워가 되어 구독 기능을 얻으셨죠... 와아!
그렇게 방송을 이어가던 와중 동일 해 10월!
뭔가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하시게 됐습니다.
처음엔 다들 뭘까하고 추측이 되지 않았었지만...
11월, 신규 육체 준비소식을 들고 오셨어요!
그렇게 준비기간이 지나고 지나, 25년 1월!
신규 육체와 함께, 재데뷔를 하시게 됩니다!
재데뷔일은 2월 19일!
그리고 모두가 기다리던 데뷔방송에서...
바로 허접ㅅㅋ를 치시게 됩니다(?)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
이것이 재데뷔 첫날에 나온... 썰이였습니다...
(더 웃긴 이야기는 해당 영상에서!)
이렇게 순탄하게 재데뷔 후 이런저런 겜 방송 하시면서,
저챗도 하시고, 하실 수 있는 컨텐츠 다 해보시면서 지내고
계십니다!
최근엔 무려 하루의 절반인,
12시간 방송도 하셔서 놀랐었네요 하하...
아, 근데 제가 이렇게 글 쓰게 된 이유는 요즘 걱정이
많아지신 듯 하더라구요.
초창기에 봐주시던 시청자분들 한 분 한 분 안보이시기 시작하니
점점 자기 잘못인가 하고 고민도 하시고...
맘 아파하시는게 저도 같이 맘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또, 성장도 어느세부턴가 많이 더뎌져서,
언제는 팔로워 천명부터 받는 대형 기획사 이벤을 보시게 되어서
이틀만에 천 명 찍어보고 싶다, 완전 생하꼬여서 슬프다도
생각해보셨고...
그래서 그렇게 가만히 있을 순 없다하고,
이렇게 약간?의 장문이 된 홍보문 써보게 됐습니다.
너무 빠르진 않더라도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료쿤님을
보고 싶어, 이렇게 나서기도 했고요.
새벽이라, 많은 분들이 봐주시지는 못할 듯 하지만,
그래도 새벽 감성 약간 담아서 글 올려보고,
료쿤님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이번에 아크릴 스탠드 판매를 시작하게 됐어요...!
팬이 아니시더라도, 모르시는 분이어도 꽤나 이쁜 일러스트라서
한 번 사보시면 좋겠다는 맘으로 홍보해봐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925235?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661872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이렇게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보는 좋은데 너무 길면 사람들이 잘 안 봄 포인트로 몇개 추리는게 좋음
전에 이런식으로 홍보글도 늘어나고 다들 봐주는 분위기 만들어지고 그랬었는데 뭐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서....
홍보는 좋은데 너무 길면 사람들이 잘 안 봄 포인트로 몇개 추리는게 좋음
포인트로 야짤 하나 하면 다 보긴할듯
종겜이 뭐임?
종합 게임이에요!
종합게임
종결급 게임인줄
바니걸 네코미미리리..이 귀한걸..
전에 이런식으로 홍보글도 늘어나고 다들 봐주는 분위기 만들어지고 그랬었는데 뭐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서....
아아... 좋은 팬을 두었군
너의 애정과 간절함이 나의 마음에 닿았다!
베스트로 올라가거라!
그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저 사람만의 매력을 더욱 더 알려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