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벨이긴하지만 아포리아 zone과의 듀얼전 거의 최후의 듀얼에서 마지막에 애원하듯이 말하는게 솔직히 불쌍하긴 했음 그러다가 이게 희망인건가? 하고 속이 후련하듯이 웃는데 진짜 인상깊음...
마지막에 애프터글로우 뽑으려고 하다가 결국 그란엘 뽑은것도 인상적이엇음
가족, 친구, 연인, 복제된 자신마저 그란엘에게 짖밟힌거니
하도 기행이 많아서 그렇지 하나같이 역대급으로 비참한 악역집단이었지
마지막에 애프터글로우 뽑으려고 하다가 결국 그란엘 뽑은것도 인상적이엇음
가족, 친구, 연인, 복제된 자신마저 그란엘에게 짖밟힌거니
하도 기행이 많아서 그렇지 하나같이 역대급으로 비참한 악역집단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