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8614
https://www.yna.co.kr/amp/view/AKR20230331126300054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51188515&category=&sns=y
https://www.yna.co.kr/amp/view/AKR20240501051300056
아편
예전 시골은 진통제도 없고해서 아편을 진통제 대신
사용했는데 그 버릇 못 고치고 아직도 집중단속기간에
많이 적발된다고 함
병원 없던 시절엔 저게 차선이긴 했을 듯
저거 잡으려고 요즘 시골 경찰들은 드론도 띄움 ㅋㅋㅋㅋ
약국도 인구가 있어야...생기지...
저거도 민간요법으로 포장 하는거지
사실은 다알고 키운다던데 ㅋㅋㅋㅋ
병원 없던 시절엔 저게 차선이긴 했을 듯
저거 잡으려고 요즘 시골 경찰들은 드론도 띄움 ㅋㅋㅋㅋ
어르신들 진통제는 약국 가면 팔아여...
약국도 인구가 있어야...생기지...
앗아아....
저거도 민간요법으로 포장 하는거지
사실은 다알고 키운다던데 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거 말렸다가 달여마시면 진통효과 개 오진단말야.. 맹장이 하나도 안아프더라
난 동네 염감님 텃밭에 양귀비 열매 비슷한게 떨어져있길래
이 아저씨 대마 키우셨나 싶었거든
알고보니 도라지 열매였구요 ㅋㅋㅋㅋ
차라리 아스피린을 키워라
약국도 병원도 없으면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