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메이드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
그러나 현실에서 몸으로 봉사해주는 사람은 없단다.
야한 책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혼내는 것이 아니란다.
다만 현실을 직시하자꾸나.
-엄마가-
꼬추가 달린 여자는 그냥 남자 아니니?
-엄마가-
우리 아들은 메이드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
그러나 현실에서 몸으로 봉사해주는 사람은 없단다.
야한 책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혼내는 것이 아니란다.
다만 현실을 직시하자꾸나.
-엄마가-
꼬추가 달린 여자는 그냥 남자 아니니?
-엄마가-
이제 메이드물과 후타나리,보추물로는 못치는 몸이 되버렸다 ㅋㅋㅋ
남자지
맞아요
맞아요
이제 메이드물과 후타나리,보추물로는 못치는 몸이 되버렸다 ㅋㅋㅋ
대충 무사시 전부 호모가아닌가 하는 짤
참나 현실이 아니니까 좋아하는거지ㅋㅋ 그리고 후타나리는 여자라고!
남자지
나 찌찌 큰데 그럼 여자임? 쿰척
진지하게 부랄없으면 여자지 ㅋㅋ
부랄있는 후타나리면 남자고
ㅠㅠ
아랫쪽 어머님은 글씨체가 동글동글하니 귀여운 글씨를 쓰시네
로망이 왜 로망인데... 비현실적이니까 로망이지!!
현실을 잘 아니깐 오히려 저런게 더 끌리는 검다!
고추달린 여자가 남자면 임신 가능한 남자는 여자로군
남자 임신물은 정상적인 취향이네
"이전의 그 작품은 재미없더구나. 새로운 거 없니?"
- 엄마가
엄마가 아침 드라마 보는 거랑 같다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