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8월의 크리스마스가 그렇습니다. 시한부 주인공의 슬픈 그런 드라마 이지만, 이상하게 이 영화를 보면 제 젊은 시절을 다시 꺼내보는 기분이 듭니다.
https://cohabe.com/sisa/4412255 보고 또 보는 영화 있으신가요? 하얀풍짜 | 2025/03/15 22:17 9 782 저에겐 8월의 크리스마스가 그렇습니다. 시한부 주인공의 슬픈 그런 드라마 이지만, 이상하게 이 영화를 보면 제 젊은 시절을 다시 꺼내보는 기분이 듭니다. 9 댓글 하얀풍짜 2025/03/15 22:18 미친듯이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그 당시 미화 참 재밌었는데요 (912X4V) 작성하기 차칸넘~ 2025/03/15 22:18 애잔하죠 8월의 크리스마스 (912X4V) 작성하기 ▶◀자무쉬 2025/03/15 22:19 러브레터 조디악 파고 펄프픽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912X4V) 작성하기 하얀풍짜 2025/03/15 22:20 라브레터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 ost 중 하나 입니다. (912X4V) 작성하기 poho* 2025/03/15 22:34 파고!!!! 펄프픽션 :) (912X4V) 작성하기 --oscar-- 2025/03/15 22:19 4월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악몽, 대부 정도인듯요. (912X4V) 작성하기 스낵면에밥말 2025/03/15 22:20 그린북 (912X4V) 작성하기 최종병기 2025/03/15 22:20 초속 5cm 벚꽃이 피면 봐야한다 (912X4V) 작성하기 튼튼이아빠 2025/03/15 22:20 포레스트검프요.. 최근에 막내딸이랑 또 봤네요. (912X4V) 작성하기 F5/D3/세탁매앤ⓕ 2025/03/15 22:21 테이큰/콘스탄틴/신세계 (912X4V) 작성하기 MG-K 2025/03/15 22:22 옛날엔 라이언일병 구하기 요즘엔 공각기동대 (912X4V) 작성하기 [z6]라미드우프닉스 2025/03/15 22:25 매트릭스1이요. (912X4V) 작성하기 방랑f 2025/03/15 22:26 건축학개론 이요 (912X4V) 작성하기 PippiLong 2025/03/15 22:26 너무 많은데 음.. 일단 반지의제왕 , 호빗, 해리포터, 스타워즈, 마블, (912X4V) 작성하기 전마담 2025/03/15 22:29 흐르는 강물처럼.. (912X4V) 작성하기 굴러라 데굴데굴 2025/03/15 22:31 로키 1,2,3,4,5 (912X4V) 작성하기 갈길이멀다、熱情。 2025/03/15 22:32 서유기 월광보합 서유기 선리기연 (912X4V) 작성하기 MS4R 2025/03/15 22:35 쇼생크 탈출이랑 백투더 퓨쳐 (912X4V) 작성하기 [울산]라기 2025/03/15 22:35 쇼생크탈출, 라이언 일병구하기, 콘스탄틴, 존윅, 등이요.. 그중에서도 쇼생크탈출은 무조건 다시 봅니다. (912X4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12X4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캐논에서 S9로 기변 기존렌즈 사용 [3] 즐겁게살장 | 2025/03/16 23:20 | 705 사실 아베 무지카는 따지고 보면 굉장한 애니다. [4] 라우디러프 보이 | 2025/03/16 23:45 | 559 해외 구매시 정품등록 되나요? [3] 청매홍매 | 2025/03/16 19:46 | 434 lyy - 잠 [1] 루리웹1055 | 2025/03/16 18:56 | 537 인물촬영에 50.2 vs 85.4gm [4] Arsenaline | 2025/03/16 15:34 | 955 삼점방식 [1] Meisterschale | 2025/03/16 14:43 | 403 의외로 닌텐도 게임들의 독보적인 특징인것.JPG [1]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5/03/16 10:19 | 437 추탭갈)상담원 일 해본 썰 [9] 패왕룡즈아크 | 2025/03/16 08:43 | 1079 몬헌)절 베테랑 헌터라 불러주실 수 있겠습니까..?! [5]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2025/03/16 06:40 | 740 연예인이든 누구든 신격화 할 경우의 문제점 [10] 보추의칼날 | 2025/03/16 02:36 | 456 저퀄) 새벽 유머챈에 글 올릴때 [7] 피타라텔레스 | 2025/03/16 00:47 | 266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current) 169 170 » 주제 검색
미친듯이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그 당시 미화 참 재밌었는데요
애잔하죠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레터 조디악 파고 펄프픽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브레터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 ost 중 하나 입니다.
파고!!!!
펄프픽션 :)
4월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악몽, 대부 정도인듯요.
그린북
초속 5cm 벚꽃이 피면 봐야한다
포레스트검프요.. 최근에 막내딸이랑 또 봤네요.
테이큰/콘스탄틴/신세계
옛날엔
라이언일병 구하기
요즘엔
공각기동대
매트릭스1이요.
건축학개론 이요
너무 많은데 음..
일단 반지의제왕 , 호빗, 해리포터, 스타워즈, 마블,
흐르는 강물처럼..
로키 1,2,3,4,5
서유기 월광보합
서유기 선리기연
쇼생크 탈출이랑 백투더 퓨쳐
쇼생크탈출, 라이언 일병구하기, 콘스탄틴, 존윅, 등이요.. 그중에서도 쇼생크탈출은 무조건 다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