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항상 챙겨 주십니다.
특히 어제는 제 차가 아니라 와이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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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 사면 고사 안지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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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근본이 없는짓인게 새로 만든 차에 귀신이 붙어 있지도 조상님이 타고 있지도 않은데 왜 상을 차리나 의문.
저는 87년 대우 르망 첫차때 한번 명태와 실을 핸들아래에 달고 다닌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열 번 넘게 차를 바꿨지만 그냥 타고 다닙니다.
자신의 마음 편하자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이정도 고사는 아니고 그냥 명태 한마리하고 막걸리 타이어에 살짝 부어주고 끝냈습니다. 15년전에...
김건희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