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503호 때문에 가뜩이나 빠른 세월이 더 총알처럼 흐른듯..
벌써 1년이 지났구나....
lucky2017/11/26 19:42
11월 어느날 오전부터 진눈깨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이었는데 오유에서 광화문에 사람이 없다고 호소하는 글을 보고 그때 처음 나갔네요.. 그렇게 시작... 근데 시청역에서 내려보니 사람이 많아서 놀람
칼세이건2017/11/26 19:44
언론, 사법, 경제계 등등에 적폐세력이 별볼일 없는 새끼들이라는 게 생각해보면 저 때만 해도 저들이 반기문이나 황교안 같은 적폐 대리인들을 차기 정권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거죠. 즉, 정보를 독점한 자기들의 세상이 계속 될 거라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지금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박범계의원께서 오래 참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반대로 말하고 싶습니다. 어금니 꽉깨물고 오래 버텨봐라 이 적폐 새X들아.
이제는 언론권력 언론적폐와 싸워야..
정말이지 503호 때문에 가뜩이나 빠른 세월이 더 총알처럼 흐른듯..
벌써 1년이 지났구나....
11월 어느날 오전부터 진눈깨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이었는데 오유에서 광화문에 사람이 없다고 호소하는 글을 보고 그때 처음 나갔네요.. 그렇게 시작... 근데 시청역에서 내려보니 사람이 많아서 놀람
언론, 사법, 경제계 등등에 적폐세력이 별볼일 없는 새끼들이라는 게 생각해보면 저 때만 해도 저들이 반기문이나 황교안 같은 적폐 대리인들을 차기 정권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거죠. 즉, 정보를 독점한 자기들의 세상이 계속 될 거라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지금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박범계의원께서 오래 참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반대로 말하고 싶습니다. 어금니 꽉깨물고 오래 버텨봐라 이 적폐 새X들아.
우리모두 준비가 되어있다능~ 우헤헤헤헤
촛불의 힘으로, 적폐를 싹 쓸어버려야 하는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