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100대0 제가 가해자였을 때

뒤에서 쿵하고 박아서
여지없이 제잘못
인정 할꺼 다인정하고
2~3일에 한번씩 아픈 곳있음 병원가시라고 연락해드림
연락을 자주해서 그런지 조금 친해진 기분이었음
그러다 사고 나고 일주일되는날
사고에 관해 얘기할게 있다고 만나자함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병원갈 정도는 아니다
차는 저번에 팔 생각이었다.
타이밍 맞게 저도 그당시 중고차 세컨으로 알아보고 있었음
거래성사 중고차 시세에 좀더 언져줌
그자리에서 식사하고 술도먹고~훈훈하게 마무리
범퍼 재도색하고 타고다님
결론
사고나면 일단 의심하지말고 일단 잘못한거 있음 인정하고
그뒤에 대처를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