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훈련병.jpg

나뻐

훈련병이라고 계속 알려주는게 안보여서 이러는거냐 ???

훈련병은 계급 자체가 없는 신분임
공시생이 합격조차 못 했는데 7급이 된거나 다름없다는 얘기
근데도 상병이 됩, 병장이 됨 하는거랑 말이 안맞다는거다
지들끼리 그렇게 대우를 해줬다면 몰라도
'달았다'라는 언급이 있잖아

신분은 훈련병.
마지막에 달았다는 전역할때 얘기잖아

게다가 정기휴가 같은 경우는 무조건 보내게 규정에 있음
그걸 안 보낸다?
종교모임 막는 수준으로 개털리게 되어 있다
대대장이고 중대장이고 바로 전역행임

아마 계급은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올려준 듯. 신분이 훈련병이라고 하니 서류상으로는 계속 훈련병이겠죠.

그거아님? 포병/보병 이런 직책을 훈련병으로 한거..

계급이 없는 놈인데 의무대인지 병원인지 거기서 일병 상병 달았대잖아
나랑 다른 글을 읽고 있는건가
애초에 이 얘길 하는 이유가
지들끼리그냥 짬대접 해준건지
진짜로 계급을 달아준건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그러는거임
게다가 어느 미친 대대장이 포상도 아니고 정기휴가를 제한하냐
진급 막히는건 물론이고 바로 전역행인데

진급도 원래는 사격이나 체력측정 일정수준 달성해야 되게끔 되있는데 계속 병원만 전전했으면 계급 못오른느게 맞고 진급을 못올랐으니 휴가도 없는게 맞지않나?

신분은 훈련병.
신분은 훈련병.
신분은 훈련병...
난독증임?

달았다가 아니고 됨.
신분은 훈련병이라고 매번 뒤에 적혀져 있잖아.

애초에 이 얘길 하는 이유가
지들끼리그냥 짬대접 해준건지
진짜로 계급을 달아준건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그러는거임
//
너야 말로 난독인듯
저 글에 모순이 있다는걸 지적하는건데
왜 자꾸 헛소리냐
훈련도 안 마친놈이 계급 달고 있거나
특기번호도 없는 놈이 자대배치를 받았거나
정기휴가 막고도 무사한 대대장이 있으면
얘기 좀 해봐라
특히 정기휴가 저거는 종교제한이랑 맞먹는거라서
대대장이 옷 벗을 각오해야 한다

병장이 됐다랑 달았다랑 뭔차이가 있냐
그래서 결론은 병장이란거잖아
근데 신분은 훈련병이라고?
503식 유체이탈 화법인가 이거

그,래서 계속 말하잖아
지들끼리 짬대우 해준건지
걍 달아준건지 확실하지가 않고
휴가까지 안 보내줫다는 설정까지 나오면서 모순이 생겼다고.
특기번호도 없는 놈이 뭔 자대를 옮기고
휴가도 못 가고 그러냐 씹주작이지

시작할 때부터 계급은 이병이라서 오르긴 오를껄? 병사들 계급은 개월 수로 따지잖아

그 시작은 훈련소 이수부터 하는거임.
훈련병은 계급이 없다
말 그대로 훈련병임
공시생한테 공무원이라고 그러냐? 아니잖아

그러니까 문서상으로는 이병이고 훈련소 내에서는 훈련병임 훈련소 이수하면 계급장 달아주고 이러는것은 알아

남들 병장달 때 걸리는 기간이 지났다는 뜻으로 말한 걸로 알아들었는데
일병달았다=6개월지났다 이런식으로
그럼 훈련병이자 병장이라는 본문의 언뜻 괴이한 소리도 이해가능

대한민국 국군에는 훈련병이라는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초군사훈련 및 후반기교육을 받은 이후에야 비로소 임관하고 계급이 주어져 그때부터 복무기간이 시작되는 간부들의 예비과정인 부사관/사관후보생과는 달리, 훈련병은 문서 상으로는 입대 당일부터 이등병으로 처리된다.

훈련소 들어가면 이병이야 월급도 이병월급 주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하이고 참 큰거 찾으셧네
그럼 훈련병이라서 외출/외박/휴가제한 걸었다는거 설명 좀 해봐라
하나같이 구멍있는 설정인데 찰떡같이 믿는 것 좀 보소

아니 난 이 글이 주작이 아니란 소리가 아니라고. 님 젤 첫번쨰 댓글에만 태클건건데 왜

그걸 몰라서 이러겠냐
훈련병이라 출타제한 걸었다니까
이게 뭔소린가 하고 주작의혹 내는거지
나는 저 글 자체에 의혹을 내고 있는건데
왜 자꾸 훈련병에 집착을 하지?

난 첨부터 주작이라고 주장한건데?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왜 외출외박휴가 제한 걸었는지 설명 좀 해봐
아까부터 내가 계속 말하잖아 저 글엔 모순이 잇다고.

아니 그니까 난 훈련병인데 왜 계급이 오르냐는 소리에 대한 반박이지 이 글 주작이다는 말에 반박한건 아니라구.

니말대로 훈련병한테도 서류상 이병주는게 맞고, 실제로도 이병인데
왜 출타제한이라는 설정 오류가 생기냐?
난 저 글이 주작이라고 본다

왜케 아침부터 화나있냐 똥못쌈?

외출/외박/휴가제한 안 걸림. 내가 늦게 군대 갔지만 저거랑은 다른 이유로 병원에 10개월 있느라 논산훈련소에 계속 묶여있다가 11개월차에 자대로 가게됨(여전히 치료중이었지만). 참고로 자대에서 거절 절대 안함. 한 번 배정된건 왠만해선 못바꿈. 여튼 당시 윤일병, 임병장 사건도 생겼고 해서 특별관리대상이었던 나는 자대배치후 1개월 뒤에 전역했음 ㅎㅎ

그랭.

고로 주우작임

주작글을 주작이라 얘기하는건데
엉뚱한 얘기 튀어나오니까 그러는거지

ㅇㅇ 맞음
계급이라든가 출타제한이라든가
하나같이 말이 안 맞는거 뿐인데
그거 지적하니까 엉뚱한 얘기 튀어나옴

나도 훈련2주차때 엄지손가락 부러져서 함평병원에서 두달있다가 다시 훈련받앗음

무조건 보내는게 아니라 보내는 규정이 있음
그냥 골절 같은 요양하면 되는 경우엔 유급시켜서 다음 기수 훈련병하고 같이 훈련시켜서 보내면 되는데
군 병원에서 감당이 안되는 수술이나 장기간 요양이 필요한 경우엔 귀가 시켜서 치료 받게 한뒤에 재입대 시킴

고소를해야제 저건

낭비없이 훈련병 월급 모았겠네

차피 무려 2012년에도 훈병~병장 월급 2만원 차이였음.
게다가 여기서 중요한건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

그래도 이분은 이래저래 힘은 덜들엇지
가스파드 그분은..... 전부 fm대로 하고 1년동안 못나가셧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