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순수하고 푸릇했던 뉴비인 나한테는 너무나 당연하단 듯이 리월 가기전에 설산 먼저 보내놓고 갑자기 리월에서 몬드올때 설산 어쩌고? 동태로 삶을 마감했던 옛날의 내 행자한테 사과해!!!
그런가... 나는 리월갈때 설산 안가서 모르겠어....
(설산이 없었음)
여기 내가 있네
그건 개인의 선택이였음 아무도 설산으로 강요하지 않았어!
난 설산 가지 말라고 하도 들어서 안갔었지 ㅋㅋㅋㅋㅋ
넌 베테랑이 아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