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분양 받은 고양이입니다.

두손 모으고 자는 아치
이름은 아치에요. 하도 냥아치짓을 많이해서 만수였다가 일주일만에 개명

카메라만 꺼내면 날카로워지는 눈매

냥이들의 영원한 안식처 박스

성격이 좋아 개냥이고 사람을 안 가려서 그런지 엄청 잘 잡니다.

깨무는거 엄청 좋아해서 문제인데 요즘은 힘조절을 해서 침만 흥건

요즘에는 사람 살이 닿아야 자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서 잘때도 팔다리 내놓고 자야합니다.

장난치다 걸린 녀석

살과 털빨이 올라 요즘은 어릴때 얼굴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뽀샤시하게 나온 사진

첫날과 비교하면 엄청 커진녀석.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헐 이쁘 털색도 이쁘

아 완전 귀여워요 ㅠ~

잘생겼네요.ㅎ 털색이랑 젤리색 두상을 보니..러시안블루 피가 섞인듯..

와 고놈참 오밀조밀 잘생겼네요 무늬도 이쁘고

아구 너무 이쁘네요 ㅠㅠ

미쳐부게 귀요브다 우미우미

뭐에요 이거 ㅠㅠ 스크롤 내리다 순간 숨이 멎었잖아요 ㅠㅠ

고양이 ㄷㅅㅂㄱ

털색넘 이뻐요~~~~~

본문 마지막 젤리 사진땜에 마이구미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책임져주세요. 으허 ㅠㅠ

표정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