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기믹 부활"
3호선 정도 제외하면 지금까지의 거굴철이 현실의 수도권 전철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게 있다는 거에서
문득 다음 6호선은 그럼 어떻게 되려나 생각하고 6호선 노선도를 보니
그 악명높은 버뮤다 응암지대가 이곳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2호선의 재래가 될 것인가 아니면...
"순환 기믹 부활"
3호선 정도 제외하면 지금까지의 거굴철이 현실의 수도권 전철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게 있다는 거에서
문득 다음 6호선은 그럼 어떻게 되려나 생각하고 6호선 노선도를 보니
그 악명높은 버뮤다 응암지대가 이곳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2호선의 재래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나마 2호선과 차별점은 한번 갔다가 돌아오는거라
1~2턴 보스만 또 잡고 끝날수도 있음
고요한 오케스트라 붐은 온다....
버뮤다 응암지대라는 악명(?)이 있는데 과연...
뭔가 메인 보스를 시작부터 한번 잡고 진행하면서 선택지 골라서 선택지에 따른 버프를 받아서 강해진 메인보스를 다시 잡는 컨셉일거 같은데
아, 이건 희망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