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뼈때리는 삼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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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때문에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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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때문이 아니라 문신"도" 있어서 그런거 아냐?
어떻게 생긴건지 올려야 판단될 것 같은데
메멘토구나!
1티어 연예인들도 문신있으면 난 별로더라
일단 문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지 판단 될거 같음
등에 용있는 사촌형님 아직도 후회중이다
좋은 영화였죠
어떻게 생긴건지 올려야 판단될 것 같은데
문신때문이 아니라 문신"도" 있어서 그런거 아냐?
등에 용있는 사촌형님 아직도 후회중이다
야쿠자조차 인정하는 사실
일단 문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지 판단 될거 같음
진짜 짤막하게 레터링 정도만 있으면 걍 그 여자가 확실히 문신을 싫어하는 것 뿐인거고
이레즈미 같은 거 쳐 해놓고서 저런 소리하면 살짝 딱밤 마렵거든요?
메멘토구나!
좋은 영화였죠
요약: 주인공이 ㅄ
의료원 씨다 씨
1티어 연예인들도 문신있으면 난 별로더라
삼성의료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LG디플이 맞는거같은데.
너가 선택했으니 버텨야지 뭐. 꼬우면 지우던가..
나를 표현하는 의미로 그렸지만 어느시점부턴 낙인이 되어있음
내가 생각하는 마지노선은
정말 의미있는 경우에 한해 새끼 손까락 정도 크기
일반인 - 이름, 전화번호 등
흉터있는사람 - 흉터가리기용 문신
정도 아니고선 작은거라도 별로 좋게 보이지않는건 사실임
난 그렇다고...
일반인이 전화번호 문신은 좀 이싱하긴 한데...
이름도 굳이 본인 이름은 안새길 것 같고
내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혹시 '차카게살자' 같은 거였나?
중요한 가치고 후회도 안하다면서 왜 블라서 징징거리시나
의외로 문신이 혐스러울 정도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문신은 무슨 문신이든 있다는 걸 아는 순간 이미 이미지가 바닥 아래까지 뚝 떨어짐
거기서 이제 사연이 있어서(뭐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이라든지, 흉터를 가리기 위한 문신이라든지) 새긴 거라면 그럭저럭 용인해주게 되지만
문제는 이 걸 이 문신을 처음 보는 사람마다 다 설명하고 다녀야 함.
물론 이런 사연 없이 그냥 멋 부리고 싶어서 한 거면 뭐...
군대에서 느꼈는데 중대 본부소대 운전병이 등에 여인 문신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게 멋있어 보이지는 않더라
회사에 진짜 조직쪽 생활하면어 이레즈미 거하게 새기신 형님있는데
진짜 후회 많이 하심...아들이랑 목욕탕을 못 가겠다고...
문신 명언이 "유일하게 호의적인데가 인터넷이다" 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미국 걸고 넘어질거면 미국가서 살던가
미국에서도 문신 평판 나쁜데
뭔 맨날 미국은 어쩌고야
편견이 옳다고는 못함
하지만 매순간 증명하는 삶은 본인이 선택한거라
편견을 없애는건 본인이 해야할꺼라 어찌할 방법이 없음
어떻게 생긴건가 궁금하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려하지 말고
자신의 인식부터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
아 그런 청구는 문신하면 멋져보일거라고 생각했던
님 과거한테나 하셈
저렇게 태클걸리는데도 지가 어떤문신했는지 끝까지
간단한 설명조차 없는거 보면 대충 본인도 답을 아는거 같음
인정하기 싫은거지 ㅋ
문신을 어디다 했는데 소개팅상대가 알고 찰 정도야?
왜 문신 안하냐는 질문에 명품에 낙서하는 사람 있냐는 대답이 생각난다
경찰청 아조씨 통계로 때리네
탈옥용 문신이래 ㄷㄷㄷㄷ
의미잇는 문신은 화상같은 흉터 숨기는거랑
장기기증자라고 박은 소방관 외에는 못봣다
난 이레즈미 정도 아니면 크게 신경 안쓰긴 하는데
이게 다수의 의견은 아니겠지
혹은 큰화상을 입어서 그 흉을 가리고싶어서 문신을 했다면 몰라..
석호필 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문신에 관대하다는 말은 어디서 들어먹은걸까?
문신 할때부터 각오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몸에 그림 그린 순간 평생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고.
난 미국은 모르겠고
나라 문화적으로 문신에 유화적인 곳에서 자라왔어서
이레즈미 수준만 아니면 괜찮게 봄
문제는 여전히 얼굴에 전부 칠하는 문신은 좀 꺼름칙한데
그게 하필 전통적인 문신이라서
밖으로 티를 내면 절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