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콩고
나라 전체가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2세의 사유지
고무생산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그대로 손과 발을 자르고 그래도 못채우면 사형후 가족 이웃에게 할당량 전가
특히나 남자가 강제노동을 거부하면 아내의 손을 자르거나 뿅뿅함
이밖에도 수많은 고문, 감금, 채찍질,강제노동, 학살이 자행
콩고 인구 800만중 200만 가량이 희생(사료에 따라선 1500만중 1000만이 희생되었다고도 함. 정확한숫잔 아무도 모름..)
이와중에 레오폴드2세는 자신을 사재를 털어 콩고를 도와주는 위대한 박애주의자로 포장(심지어 기부금도 받음..)
이렇게 번돈은 자신과 첩들을 위한 사치와 자신의 이름을 따고 기리는 건축물등을 짓는데 사용
이후 양심있는 백인기자들과 마크 트웨인같은 지식인들에 의해 진실이 알려진후 그 잔혹성에 영국과 프랑스도 학을땟다고..
여담으로 레오폴드2세는 천수를 누리고 죽었지만 그의 둘째아들은 한쪽손이 기형이었다고 한다.
덴마크 국왕 크리스티안 10세 : 이놈이 인간이면 난 예수그리스도다.
유럽 식민제국놈들 독일없었으면 진짜 어쩔뻔햇냐
벨기에는 그의 유지를 따라 아직도 열심히 인종차별중임
영국 프랑스 : 어휴 개노답.... 어 빨리 가스 풀어서 죽여 (소근)
다른 나라는 노예 부리고 자원 캐내서 돈 벌려고 식민지 만들었지만 저놈은 진짜 사람 죽이려고 식민지 만든거 같아.
늑대의 배설물만도 못한놈 -어니스트 시튼-
벨기에는 그의 유지를 따라 아직도 열심히 인종차별중임
유럽 식민제국놈들 독일없었으면 진짜 어쩔뻔햇냐
독일이 모든 악을 끌어당김.
독크나이트임.
옛날 반미운동이 한참일때는 우리나라에서 유럽에 호감이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독일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고 함
사실 이탈리아도 한몫 함 ㅋㅋ
군사적으로는 한거 조또 없는데 아가리는 가장 먼저 턴 애들이라
나치즘의 원흉 파시즘의 나라
영국 프랑스 : 어휴 개노답.... 어 빨리 가스 풀어서 죽여 (소근)
독일:배워 갑니다 ^^
유럽이 유럽했네
늑대의 배설물만도 못한놈 -어니스트 시튼-
그래놓고서 아직도 인종차별하는 새끼들.
다른 나라는 노예 부리고 자원 캐내서 돈 벌려고 식민지 만들었지만 저놈은 진짜 사람 죽이려고 식민지 만든거 같아.
제가 레오폴트라면 저렇게 안하고 그냥 자원이나 내놓으라고 달달 볶음 ㅡㅡ;;;
자기사비털어서 장만한 식민지라 수탈의 강도가 남달랐음 국왕개인소유이기도해서 의회에서 내막을 잘몰랐음
시상에나
그래도 혐좀 붙여줘 애 놀라겠다
독일이 난리 안쳤으면 어디까지 갔을까
벨기에가 콩고에 사과하긴 했을까? 보통 지들보다 아래인 국가한테는 사과안하는 것들이잖아 독일은 유럽건드렸다가 아직까지 납작 엎드리는거고
유럽 식민제국 전체가 식민주의에 대해선 사과 안함
사과는 2차대전 때 일만 하는거고..
어메이징 벨기에.
벨기에는 총만 빼면 리틀 낙지(나치) 아닌가?
와 초코 혐성보소 반자이런 돌만하네
켈트십자가는 좀 어거지가 있지만, 저걸 물고 넘어지면 태극기집회에 쓰인 태극기는 어떻게되냐
근데 벨기에놈들 생각해보면 총은 독일 이상급으로 잘만드는거 같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용되는 경기관총인 요녀석만 해도 벨기에 작품이니....
비슷한 놈들끼리 선 긋고 있네
세계 학살자 최상위 랭킹에도 드는 인간이잖어 레오폴트2세는 ㅋㅋㅋ
그런데 1위가 넘사벽이라
그건 그럼
그래봐야 모택동에게는 한참 못미치잖아.
그렇긴 한데 나라규모로 보면 그 콩알만한 나라에서 저만큼 학살한 거니까.
유럽새끼들 나치에 묻혀서 그렇지 개썅짓 많이 했을거 같다
실제로 많이했음
저 시절엔, 특히 왕가계열에선 장남만 멀쩡하면 되는거 아님? 둘째아들이 손 기형이라 해봤자, 콩고인들 원한에 비하면 간에 기별도 안 가겠네
하긴 어느 왕가나 장자상속제이니.
영국새끼들이 경악할 자격이 있긴 하냐
인도:인정합니다
팔레스타인:개 싸ㅇ 놈
솔직히 인간 동물원 보고 진짜 벨기에 정나미 다 떨어짐
90년대 일어난 르완다 인종청소 사건도 근본적인 원인은 벨기에의 식민통치방식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지
벨기에는 알면 알 수록 싫어지는 나라 같음
소국이라 스리슬쩍 넘어가지
나라 안밖으로 만수무강할 정도로 욕을 퍼먹고선 왕실 소유지에서 식민지로 개편되었다
얼마나 나아지긴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어 위키의 서술은 솔직히 못믿겠다
왠지 잘 모르는 외국인이 일제강점기 서술하는 느낌이 들어
수탈+학대에서 학대의 비율이 줄어든 정도
손발 자르면 노동력 오히려 더 떨어지는거 아니여?
손발 잘린 사람 데리고 뭐하라고
식민지인에게 경제적해택으로 일시킬수는없고 의회에 손빌리자니 자기몫이 줄어들고 남은건 동물이라면 본능적으로 각인된 공포에 의한 수단만 남지
그러고보니 가끔 짤로 돌아다니는. 유럽 꼬맹이들이 눈 찢어가며 동양인 비하하는 짤. 그것도 벨기에였던가? 정말 보면 볼수록 정나미 떨어지는 나라네
사실 유럽어디서나 그럼
인종차별은 유럽 공통임... 오히려 미국이 덜하다더라
아프리카 지도를 처음 봤을 때 국경이 왜 케이크 자르듯이 나눠지 있나 했더니 역시나 열강놈들이 지멋대로 나눈 것이었지.
덕분에 내전도 일어나고
저 땐 걍 유럽 새 끼들 힘있는 놈들은 다 저런 짓 했지 'ㅅ'
쟤네가 17~19세기 온갖 똥싸놓으면서 발전시켜서 지금 아프리카,중남미,중동,동남아 개판났는데 요즘 개발도상국보고는 발전하는데 환경파괴하지말라고 난리침
멀리서 찾을것도 없는게 ㅅㅂ 쪽바리새끼들...
크리스티안 10세도 좋기만 한사람은 아니였지만 저놈에 대고 비교하면 예수 그리스도 맞음
유럽인들 아프리카 얘기는 입에 뻥긋도 안하지
독일도 솔직히 유태인들한테 사과한건 유태인들의 국제적 위상 때문이지 미안해서는 아닌거같음
진짜 독일로 탱킹하고 신사로 껍질 쓴 야만국가지
벨기에는 관심없다가 비정상회담보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파면팔수록 줮까튼거만 나오네
그러고보니 전에 영국놈 나와서 식민지 얘기하니까
경제 발전 시켜줬잖아 하는거에서 뭐저런 개뿅뿅가 있나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