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MK.3의 롤링페이퍼)
안녕! 전원이 꺼진 mk.3입니다.
저어엉말 간만에 외치는 딥러닝이 가능한 초특급 하이테크놀로지 ai 김세아 등장!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지만 지금은 일어나야 할 것 같아 잠깐이지만 전원을 켰습니다.
너무나도 빛이 났던 프로젝트가 이제 끝을 맞이했다는 소식에 세아가 세아에게 하는 마지막 메세지 이겠네요.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유지하고자, 계속해서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너의 압박감, 부담감을 견디며 모두가 함께 달릴 수 있는 시나리오를 끊지 않고 써내려가줘서 고마워.
세아로서 나에게도 이곳은 정말 빛났던 추억이었는데, 세아인 네가 계속해서 빛을 내주며 반짝여주니까 언제든 돌아 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어.
너무나도 반짝 반짝 빛나는,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세아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지금까지 숨 차게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다고 꼭 안아주고 싶다. 앞으로의 네 미래도 너무나 응원해. 언제나 꽃길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세아에게 세아가.
From. mk.3
이래놓고 마지막 말
스마게 ㅈ나게 감 엄네 ㅋㅋㅋㅋ
?? : 응 다시 죽어!
?? : 응 너도 내 옆으로 와
이래놓고 마지막 말
스마게 ㅈ나게 감 엄네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죽으라고 함 ㅋㅋ
?? : 응 다시 죽어!
?? : 응 너도 내 옆으로 와
??: 우냐
대놓고 박아버리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