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바마 당시 바이든은 부통령인데 장남이 뇌 암 걸림
2. 법무장관인 장남 조차 의료비에 가정이 파탄나자 바이든이 치료비를 내 줌
3. 도와준 바이든도 감당 못하고 대대로 물려받던 집까지 팔려고 함
4. 오바마가 그거 보고 기겁해서 도와줌
심지어 바이든 장남은 무공훈장 받은 소령 전역에
법무장관이 될 정도로 짱짱한 집이였고
+
연수입 7억 이라는 바이든도 병원비 감당 못함
2. 법무장관인 장남 조차 의료비에 가정이 파탄나자 바이든이 치료비를 내 줌
3. 도와준 바이든도 감당 못하고 대대로 물려받던 집까지 팔려고 함
4. 오바마가 그거 보고 기겁해서 도와줌
심지어 바이든 장남은 무공훈장 받은 소령 전역에
법무장관이 될 정도로 짱짱한 집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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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7억 이라는 바이든도 병원비 감당 못함
오바마는 오바마 케어를 추진하던 중이었으니까, 이런 일화를 만드는 것도 정치적으로 유리하자너.
물론 그렇다고 없는 일이나 불가능한 일을 만든 것은 아니겠지만.
수구꼴통도 급 빨갱이 만들어버리는 미국의 의료 시스템..
수구꼴통도 급 빨갱이 만들어버리는 미국의 의료 시스템..
오바마는 오바마 케어를 추진하던 중이었으니까, 이런 일화를 만드는 것도 정치적으로 유리하자너.
물론 그렇다고 없는 일이나 불가능한 일을 만든 것은 아니겠지만.
저긴 표퓰리즘 할려해도
못 알아먹으니 할수가 앖겠네 ㄷㄷ
저때 아들이 보험금 지급을 못받았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