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이자 성우인 모가미 아이라는 여성이 대낮에 라이브 도중 칼에 찔림. 범인은 40대 남성인데 40만엔 도네 이후로 지마음대로 안해주니 찾아가서 칼로 찔렀다고 함. 범인 ㅁㅊㄴ 얼굴도 라이브에 나온듯.
기사 제목에 칼에 찔려 사망 이래...
사망.
400만원 가지고 살인이라니 ㅁㅊㄴ들이 점점 늘어나는 구만
제목 보면 사망인가보네;;
도네란건 거부권이 없으니까 저런 문제가 있겠군.
40만엔이면 400인데 그걸로 살인할 정도로 한 맺히는 거면 업소를 가지 ㅁㅊㄴ
BJ는개인정보절대감추야겠구나
제목 보면 사망인가보네;;
살았음?
사망.
영문읽어보니 찔려서 죽었다는데
기사 제목에 칼에 찔려 사망 이래...
어우시벌 개무섭네
사망했네 ㄷㄷㄷㄷㄷㄷ
도네란건 거부권이 없으니까 저런 문제가 있겠군.
ㅁㅊㄴ이 ㄷㄷ
미친..
400만원 가지고 살인이라니 ㅁㅊㄴ들이 점점 늘어나는 구만
모가미 아이?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설마 가명쓰고 버튜버 활동하던 사람인가ㄷㄷㄷ
아휴 진짜 대체 왜 저러는거야 아우
헐... ㅁㅊ..
아오 세상에 ㅁㅊㄴ들이 많아.
미친 오늘날짜네
인방 과몰입 육수들 ㄹㅇ 조심해야겠다
40만엔이면 400인데 그걸로 살인할 정도로 한 맺히는 거면 업소를 가지 ㅁㅊㄴ
그런생각을 할 지능이 안되나봄 그러니 400으로 살인을 저지르지.
BJ는개인정보절대감추야겠구나
에휴 한심하다 진짜 ㅋㅋ
이런 ㅁㅊㄴ들이 있으니까 버튜버들도 신상을 그렇게 숨기게 하는거지
.....
점점 버튜버 시장이 커지겠구만
스탭 투 데스..명복을 빕니다.
아프리카에서도 터진적있던거같에
와 무섭다.. 원종단들 본진에서 걍 일뽕해라 나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