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키즈존 반대합니다..

노키즈존의 책임은 아이한테 있는게 아니라 무개념 부모한테 있습니다
'무개념' 부모요

뭐요? 잠깐의 불편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혐오가 아니라,
날뛰는 아이들과 통제하지 않는 부모들로 인한
개인사업장의 피해때문에 생기는거죠.
다른 손님들에 대한 민폐도 있지만,
사업장 내 각종 기물 등을 파손하거나 사고를 일으켜 다치거나하면
업주 입장에서는 피해입니다.
잠깐의 불편이 아니라 업주의 피해로 돌아옵니다.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부 개념없는 부모 때문에 그런게 아닐런지요.
공공장소, 카페, 식당에서 자기 애 하나 간수 못 하고 타인에게 피해주는 것 때문인데요..

개인돈내서 식당차리는건데..사회적양육이라뇨...돈안되면 하지말아야죠...

여자화장실도 남혐이고, 남자화장실도 여혐임..

아이차별이 아니라 자식을 절대로 가지지 말았어야할 부모들에 대한 처벌이라 생각하세요. ㅎㅎㅎㅎ

인터넷 공간 혐오가 아니라
현실에서 애엄마 갑질 받아보면 그런소리 못합니다
애들 뛰어댕기고 시끄러운건 이미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며 참고 계시는거구요
그것도 부모가 통제 안하고 냅두죠

사회적 양육?? 개인 사업자들이 피해랑 봐야하는지 설명좀..

단어선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노약자석은 그럼 젊은 사람에 대한 차별이고 여성전용주차칸은 남성운전자에 대한 차별입니다.
두가지 모두 배려라는 단어로 바꾸면 아름다워집니다.
노키즈존 또한 아이를 가진 부모에 대한 차별이 아닌
조용히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로 바꾸면 이런 문제 안생깁니다.
극단적인 단어 사용엔 항상 반대를 생각해보세요

아이 차별이 아닙니다 애는 죄가 없죠...
타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을 방해하도록
아이를 방치하는 무개념 보호자가 죄이자
타인에 대한 배려를 모르고 자라게 하는 보호자의 인성학대라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에서 노키즈존을 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사업자가 특정인에게만 물건 팔겠다는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있어
님 말대로라면
술 장사 하는 사람은
미성년자에 대한 차별이겠네

아휴 머리야.....
그놈의 혐오 차별 타령

논리라고 들이미는게 다 가소로울정도의 수준이네요.
글쓴분도 괜한 힘 빼지마세요.
못알아 들으니까..
그냥,저런사람들의 행태도 사회적 양육차원에서
감내해야 할게 아닐까 싶습니다.

존중합니다!
꼭 반대하시고 좋~은 식당 차리셔서 꼭 아이들 데리고 들어올 수 잇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
근데 다른 식당가서 이런 소리는 하지 마세요

자기네는 어린 애가 있다 배려해줘라. 이런식에 이론으로 접근 하면 답 없기 시작이요

이분은 노키존이 왜 생겼는지 개념조차 파악안된것 같은데요?

저도 딸래미 키우지만 노키즈존 친성합니다
요즘 개념없는 부모들 진짜 많아요
롯데월드 가보면 새치기 부터 가르킴 ㅡㅡ;;;

노 키즈존이라니요. 모든 아이들 부모가 다 그런게 아닙니다. 한남충 거리는 미친여자들이 남자들 싸잡아 혐오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하세요

노키즈존을 아예 의무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커서 노인부양을 걱정하기전에
아이가 성년될때까지 노인들이 낸 세금으로
혜택받아 잘 커가는 걸 먼저 감사해야죠

공연장 연령제한 있는것도 노키즈존임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는 옛말을 잊으신듯

식당에서 뛰는 애들에게 뛰지말라고 하는 부모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 그냥 쳐먹고 수다떨기 바쁘지 .. 노키즈존 절대 찬성한다 ..

잠깐의 불편을 겪기위해 다른 손님들이 비용을 지불한 것은 아니죠. 아이의 양육은 부무의 몫이고 사회는 부수적인 역할을 할 뿐입니다. 책임을 사회에 떠넘기는건 무책임한 부모죠. 그리고 노키즈존은 '아이차별'이 아니라 몰상식한 부모가 원인이 된 차별 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커서 노인 차별을 한다면 그것은 부모의 교육에 문제가 있어서, 혹은 아이의 근본적인 인성의 문제 때문이지 노키즈 존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안 입니다

남에게 피해주면 안돼는 기본만 지키면 될것을.

ㅋㅋㅋㅋ 직접 고통겪어보고 그런말씀하시는겁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