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여친과 절때 결혼하지 않겠다는 선언했습니다.

저는 결혼을 서두르자 했고 여친은 결혼생각이 없는데
헤어지기는 싫다네요.
그럼 연애는 하지만 다시 결혼 생각이 생겨도 절대 결혼하지 않아도
되겠냐고 했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님의 댓글에 추천을 자주하게 됩니다

데리고 살 생각도 없으면 건드리지 않는게 도리라고 봅니다. 지금 문맥상 다른 남자에게 가라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O스는 신나게 하겠다는 이야기 아님?

요즘 유행이 그런것같습니다 연애만하자 결혼은 싫고 없스면외롭고 있스면 귀찬아지고 그냥대충즐기면서 살자

남에인생 뭔 상관ㅋㅋ

저 사람 인생은 신경쓰지 않는데, 10 만방 찍은 오막삼을 신동급 으로 속아서 살 다른 사람이 딱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게 당신일수도있음

데리고 살 생각도 없으면 건드리지 않는게 도리라니 ㄷㄷㄷㄷ 어느 시대 사람이세요 ㄷㄷㄷ

25살 넘고 연애좀 해보면 이런 생각 보통 안하지 않나요?

사람과 카메라를 동급으로 생각하고 비유하신건가요? 특이하네요.
나이 들어서 짝 찾다 보면 재혼도 하는 마당에 그걸 오막삼 속여 파는 것에 비교를 하다니 ㄷㄷㄷㄷ

지코가 누군가했더니 이사람이.., 저도

임신공격...해도 낙태할것같은데요

그게 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