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찔린 우병우차량휴대전화 '기습 압수수색'

떡검이라 찝찝하지만 저 표정은 정말 압권 ㅋㅋㅋ

ㅂㄷㅂㄷ
또 이 표정 지을 줄 알았는데..

짜고치는 거 아냐??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저 전화기에 영장전담 판사들이랑, 김관진 및 수사대상 국정원 간부들 통화기록 모두 나오기를 비나이다.
그래서 윤석열 중앙 지검에서 법원, 판사에 대한 압수 및 수색 영장까지 받아서 검찰이 법원 및 판사를 뒤지는 초유의 사건이 한국에서 일어나기를 비나이다.

아~ 이럼 나가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이란걸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또 대포폰은 아니것지

제발 한건 건지게 도와주십쇼
이참에 기각판사들 와락 다 쏟아져라

제발 짜고 치는게 아니길...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음을 보여주세요.

뒤에 류란 기자도 깜짝 놀라는 표정인데

우병

법원에서 영장집행은 예상못했겠지.
근데 워낙 영악한놈이라 털릴만한걸 남겨놓지 않았을듯 함.
변수가 있다면 적폐놈들이 일을 너무 잘(?)해서 자기는 절대 안 다칠거다라는 오만이 있었다면 또 모름

이번엔 헛발질이 아니어야 할텐데요...ㅠ

짜고치거나 이미 처리 다했거나 둘중 하나일거임
영상보면 그래서? 이런 표정임

카메라까지 동원된 모양새가 왠지 짜고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왠지 저 당황(?)하는 것도 연기같단말이야...

조용히 해도 될 것을.. 심문중에 기자들 몰래 해도 될 것을 저렇게 기자들 많은 상황에서 했다는 자체가 쇼 같군요

저도 쇼같아요.
나중에 "기습압수수색까지 했는데도 증거 안나왔지? 그럼 난 먼저 가볼게~"를 위해 압수수색을 '기획'한 느낌.

폰이랑 차는 예전에 바꿨겠다..

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

저기서 나올 증거였으면 이미 구속되었겠죠. 판사들이 우병우 관련 사람들 다 살려 주고 있으니... 쩝...

순간포착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