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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는 좋은데 짤이랑 말이 왤케 시비조야?
이건 나쁠거 없자너
완전맞는말인데?
응모자가 1이었나
맞는 말인뎅
이건 나쁠거 없자너
완전맞는말인데?
응모자가 1이었나
ㅇㅇ 그렇지 그런데 맞벌이지?
현실은 맞벌이 가정 30퍼센트
흠....
메시지는 좋은데 짤이랑 말이 왤케 시비조야?
이목 확 끄는거 생각하면 의도일수도.
광고니까
어그로는 오래된 광고 수단이지
이런거 따지는 애들은 대체로 왜 못생겼을까
집안일 여동생보고 하라하면 죽어도안해서 결국 내가하게되는데...
맞는 말인뎅
그래 이런게 맞는거 같다
남자에게 성역할을 강요하는거도 성차별이라는거
그게 아니라. 수상작치고는 퀄이 좀 그시기하다는 얘기였음.
딱히 문제되는건 없는데 퀄이 좀 조야하다
좀 야하다고?
하라면 하는데
하려고하면 걸리적거린다고 혼나요
메세지는 그렇다 쳐도 퀄이
뭐 메세지만 보면 맞는 말인데?
아 혹시 이거 영상 당선작아니냐??? 저거는 그 당선된 영상을 잘라서 게시한거고
틀린말 아니지 그냥 자기가 할수있으면 하는거지 그걸 꼭 성별따져서 나눠버릴 필요없지
딴건몰라도 남자 글자를 빨간색으로 쓴거랑 여자 글자를 파란색으로 쓴거는 상징성있어서 좋아보인다.
평등하지 않은데 평등평등 할꺼면 오히려 비평등에 맞서는게 답 아니야?
맞는 말인건 좋은데 저런 애들은 왜 남한테 상냥하게 말하는 법을 모르는 걸까.
차별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살아왔고, 관련 주제에 무관심하다면 모를 수도 있는 건데 꼭 야만인 보는 듯한 눈으로 훈계하려고 들어
따지려들고 훈계하려고 들고 싸우려 함.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사람 하나도 못 봄
.
딱 이런 느낌
그리고 화면의 남자는 왠지 이쁘게 생기고 여자는 운동하는느낌으로 준것도 중성적인 느낌으로 남여 구분을 안주기 위한 표현인거같고
문근영이랑 소지섭같다
맞는 말인데 좀 조잡하다.
케장콘 새로나온줄
그걸 왜 나한테물어 왜 시비여
왜이리 공격적이야
무거운 것을 남자가 들어야 하는게 아니라 힘이 센 사람이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는데 그게 남자라서 드는 것이지.
무겁고 근력이 많이 드는 일을 남자가 하니까 그만큼 여자가 집안일을 하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남녀 프레임 잡는게 이상해
우리나라의 문제 아님.
우리집은 집안일도 남자가 한다....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정말.....ㅠㅠ
글자 배열, 크기 꼭 저렇게 썻어야 속이 후련했나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가 독박써야해?
퀄리티 좀 많이 구린거 같은데;;
맞는말인데왜 남자가 죄인처럼 해놨냐...
원래 페미니즘에서 성평등 부분에선 저 의문점도 맞음.
남자다움, 여성다움의 구분을 제끼고 남성같은 여성, 여성같은 남성도 이상한 게 아니다. 성역할을 고정시키지 마라
근데 현실에서 페미란 인간들은 성역할을 타파하는 게 아니라, 여자는 약자니까 대접받아야 한다는 성역할을 오히려 강조해버리지
그리고 그게 뷔페미즘이 되는거고, 내로남불이 되는 거지
오히려 뒤틀린 마초주의지
여성은 약자다 약자니까 보호받고 배려되어야 하는 존재라는 프레임으로 싸고 인큐베이터에서 놀려는 거지
억울하면 나가서 돈 벌어오든가 ㅋㅋ
왜 군대는 남자만 가야되는건데
남자가 무거운일만 해야하는건 아니지
무거운거 남자가 드는건 잘못된게 맞지만 집안일은 엄청 복잡한 상황이 있음
각자 버는 돈이라던지 업무강도 집과 직장의 거리 자녀의 유무 같은. 저건 그냥 여자입장에서 자기 하고싶은말 뱉고 멋있는줄 아는거
대상 수상작 치곤 너무 뻔하고 틀에 박히다시피 흔한 양성평등 멘트를 걍 직설적으로 날린 거 아닌가... 신선함이 전혀 안 느껴지는데
사실 요즘시대에 좋은말로 먼저 말해줘봤자 첫타에 알아들을려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마치 인터넷에서 그냥 질문글 올리면 관심 1그램도 못받는데 어그로 끌면서 글을 올리면 단번에 베스트가고 그러는것처럼.
첨에 소지섭인 줄 알았다 ㅎㅎ
내용은 좋은 거 같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