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말년의 불가사리
1962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당시에도 인형극보는거같은 허접한 특수효과로 관객들이 보면서 낄낄거리며 웃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당연히 흥행은 실패.
왜 눈뜨고 보기 힘드냐면
필름이 유실되서 진짜 못봄.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
1962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당시에도 인형극보는거같은 허접한 특수효과로 관객들이 보면서 낄낄거리며 웃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당연히 흥행은 실패.
왜 눈뜨고 보기 힘드냐면
필름이 유실되서 진짜 못봄.
얘는 85년작 한참뒤였구나...
그건 꽤 재밌었어...ㅋㅋ
그 북한의 불가사리가 아니였군
고것은 유튜브에도 올라와있다우
그건 꽤 재밌었어...ㅋㅋ
얘는 85년작 한참뒤였구나...
디워인줄
1962년 사람들이 비웃었을 정도면 진짜 퀄리티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