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JD밴스가 자신의 SNS에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올 전략을 가진 사람은 오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뿐" 이라는 글을 올리며, 트럼프가 "30~40년 동안 전쟁을 치른 적이 없는 모 국가에서 온 2만 명의 병력보다 훨씬 나은 안보 보장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확인됨
현재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 파병을 추진하는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 밖에 없는 관계로 이들 국가에서 엄청난 반발이 터져 나왔는데,
논란이 커지자 밴스는 "주어는 말하지 않았다" 라는 식으로 대응하면서도 "하지만 ㅈ도 없는 나라들이 우크라이나 지원한다고 나대고 있지 않느냐" 라고 발언해 불난 데 기름을 끼얹음
이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전직 군인은 "전투 임무에 참가해보지도 않은 새끼가 실제 참전 군인들을 비하하지 말라" 라고 비판하기도
그렇게 따지면 니들은 요근래 이겨본 전쟁이 있니?
전쟁을 곁어보지도 않은 애들이 위에 앉아서 선민의식 부릴때가 대전쟁나고 나라망하고 할 조짐이던데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3차 대전은 이제 어디서 불이 붙느냐만 남은것 같은데.
이러다가 진짜 전쟁나겠네...
그렇게 따지면 니들은 요근래 이겨본 전쟁이 있니?
전쟁을 곁어보지도 않은 애들이 위에 앉아서 선민의식 부릴때가 대전쟁나고 나라망하고 할 조짐이던데
이러다가 진짜 전쟁나겠네...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3차 대전은 이제 어디서 불이 붙느냐만 남은것 같은데.
주어가 없다는 말은 최신트랜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