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트 성계에 있는 코른계 컬티스트 블러드 팩트
판타지의 노스카처럼 코른을 토착신으로 모셨음.
봉건시대 수준인 당시부터 모셔오다 점점 우주진출과 기술의 발전으로
우주에 나선 다음부터 자연스럽게 인류제국과 반목하는 중.
황제에 대한 견해가 특이한데 황제 또한 코른처럼 워프와 카오스의 권능을 지닌 위대한 신이라고 믿고 있으며
인류제국이 그 사실을 인류가 깨닫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생각해서 인류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싸우고 있음.
위의 병사는 변이되어서 철가면이 얼굴에 붙어있음
워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제국민이 보기엔 이단일뿐이지만
워프에 대한 이해가 있는 팬들의 시선에서 보면 틀린말이라곤 못하는 이 아이러니
워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제국민이 보기엔 이단일뿐이지만
워프에 대한 이해가 있는 팬들의 시선에서 보면 틀린말이라곤 못하는 이 아이러니
걍 광신도잖아
맞지 뭐..
이 세상에선 광신과 의심이 미덕이니까.
뭐야 참되고 신실한 신자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