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아시안게임을 필사적으로 유치할려고
월드컵까지 치뤘던 문학종합운동장이 있는데도
7만석규모의 종합운동장을 신축하겠다고 OCA에 공약했고
그 결과물이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인데
아시안 게임 끝나고 저걸 축구장으로 활용하려니
지은지 몇년 안되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있고
종합운동장으로 쓰자니 접근성이 더 뛰어난 문학종합운동장이 있고
개조해서 야구장으로라도 써볼까 하자니
문학구장이 건재한데다 청라에 스타필드와 연계해서 건설중인 돔구장이 있고
결국 2014년이후 활용실적은 콘서트 몇번이 전부이고
건설비조차 회수못하는 애물덩어리 종합운동장이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이지
이곳은 2014년 당시 인천시민의 세금 4,672억이 들어갔으나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제외하면 10여년간 실질적으로 그 어떠한 행사도 개최하지 못했다. 지금도 유지비용으로 매년 수십억원의 혈세가 투자되고 있는 중이다.
겁나 비싸네 ㄷㄷ
진짜 왜 있는지 모르겠음
진짜 왜 있는지 모르겠음
있던걸 증축하던가하지
저기 굘혼식장아니였어??
인프라.이미 있는데 왜 추가설치함?의
대명산가
이곳은 2014년 당시 인천시민의 세금 4,672억이 들어갔으나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제외하면 10여년간 실질적으로 그 어떠한 행사도 개최하지 못했다. 지금도 유지비용으로 매년 수십억원의 혈세가 투자되고 있는 중이다.
겁나 비싸네 ㄷㄷ
인천에 축구팀 두개는 에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