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형수가 드디어 임신을 하시었다....
아들이라고 함~~ 문제는... 나의 형께서는 벌써 아들한테 축구화도 사주고 축구공도 사주고 같이 축구하는 꿈을 꾸고 있단 말이지...
크흠... 어릴때 생각이 갑자기 나면서... 조카가 하기싫은 축구를 하게될까 걱정이 읍읍
나의 형수가 드디어 임신을 하시었다....
아들이라고 함~~ 문제는... 나의 형께서는 벌써 아들한테 축구화도 사주고 축구공도 사주고 같이 축구하는 꿈을 꾸고 있단 말이지...
크흠... 어릴때 생각이 갑자기 나면서... 조카가 하기싫은 축구를 하게될까 걱정이 읍읍
부모가 운동좋아해서 어릴때부터 함께하면 애도 보통은 재밌게 잘함
갑자기.. 어릴때 축구 하기 싫어서 뺑끼 치다가 맞은 기억이 떠오르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축하해!
좋은 삼촌이 되어주렴
건강때문에 자주 하면 안되겠지만
형님이랑 형수님 몰래 조카가 사랑할 햄버거도 사주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책입없는 쾌락을 예고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