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와 멀어져가는걸 느끼는 이치카와
그렇게 가던중 서있는 여자를 만난다
미성년자고 돈도 없어요!
길에서서 성매매하려고 대기하는 여성을 말하는거
이치카와 누나랑 사이를 회복하고 싶던 모모는 이치카와를 납치한다
그렇게 끌려온 노래방
즉시 야마다에게 구조요청을 보내는데
이러쿵 저러쿵 모모와 이야기를 하고선
모모를 도와 누나와 사이를 회복하게 해주겠어! 라고 선언하는 이치카와
헤.. 그럼 얼마나 돈을 줘야 하지.. 하고 성매매드립치려고 돈을 꺼내는데
그걸 누나와 여자친구에게 들킨다
과연 다음화는
이와중에 정장 누나 개꼴
일단 구조신호 보낸건 이치카와니 쟤는 안전하겠지만 친구년이 문제네..
헤으응 정장눈나
야마다 표정 ㄷㄷ
일단 구조신호 보낸건 이치카와니 쟤는 안전하겠지만 친구년이 문제네..
애초에 성격이 좋아보이진않았어.
돼지새끼네 별장에서 ㅅㅅ하고 새 콘돔 버려두고간애잖아
쟤 남친부터 야마다 플러팅했던 쓰레기잖아ㄷㄷ
그리고 쟤가 분탕이긴 한데 머리 좋아서 모에코 과외선생이더라ㅋㅋㅋ
야마다 표정 ㄷㄷ
헤으응 정장눈나
야마다 옆에 세워놓으니 어른으 어른이군
https://youtu.be/Lrcm7lU3Ru8?si=iPXL7ZSvruAoFD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