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인지 몰라도 내 아이를 낳게 해야겠다"
"아무 상관 없지만 고문당하면서 기차 운전 좀 해줘?"
"이거 우리 아빠 유품인데 너도 아버지가 있으니 날 쏘진 않겠지
(뒤로 총 숨겨옴)"
"아무튼 저 새끼가 가지는 것보단 나아! 뒤는 모르겠고 너가 유해 써라!"
따지고 보면 캐릭터 자체가
추한 짓 다 하는데 그걸 정의라고 주장하는 놈이라
온갖 추잡한 짓은 다 하던 밸런타인 대통령
근데 자기 전 보스가 이놈이라 대통령 정도면 괜찮단 소리 들음
1부 : 고상한척해도 찌질함
2부 : 팬티만 입고다님
3부 : 1부 걔
4부 : 전시즌 주인공한테 개털리고 쫄음
5부 : 부하도 못챙겨서 망함
6부 : 나를 쏠 각오가 있는ㄱ 어우시발 진짜쏘네;;
7부 : 암튼 정의인듯(아님)
아시겠습니까? 죠죠의 역대 모든 빌런들은 추했다는걸
올바른 번역본
대통령은 나름 자기 자신이 행동한걸 스스로 감당하기라도 하는데
저놈은 자꾸 상대에게 그 댓가를 전가해버림
문제는 그 짓도 작작 해야한다고, 저런 짓 밖에 못하니 최후의 최후에는 그 누구에게도 전가할 대상이 없어서 스스로 해쳐나갈 능력이 없음ㅋㅋㅋㅋ
올바른 번역본
대통령은 나름 자기 자신이 행동한걸 스스로 감당하기라도 하는데
저놈은 자꾸 상대에게 그 댓가를 전가해버림
문제는 그 짓도 작작 해야한다고, 저런 짓 밖에 못하니 최후의 최후에는 그 누구에게도 전가할 대상이 없어서 스스로 해쳐나갈 능력이 없음ㅋㅋㅋㅋ
죠죠 보스중에서 그나마 인성 괜찮았던건 카즈정도인듯
1부 : 고상한척해도 찌질함
2부 : 팬티만 입고다님
3부 : 1부 걔
4부 : 전시즌 주인공한테 개털리고 쫄음
5부 : 부하도 못챙겨서 망함
6부 : 나를 쏠 각오가 있는ㄱ 어우시발 진짜쏘네;;
7부 : 암튼 정의인듯(아님)
아시겠습니까? 죠죠의 역대 모든 빌런들은 추했다는걸
2부는 왜ㅋㅋㅋ
카즈는 인성 억까할 게 안나오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추함(복장불량)
리사리사랑 정정당당하게 싸울 듯 하면서 속임수 쓰고 인질극 하긴 했었지ㅋㅋㅋ
인성이고 뭐고 인류의 적이잖아
그래도 발렌타인은 지 신념하난 끝까지 굽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