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흐리멍텅한 머리로 출근길에 오르면서까지 이 게임을 기대하며 퇴근을 손꼽아 기다리는 내가 있다 지루하고 분노뿐인 개노가다 반복컨텐츠만이 남았지만 나는 대체 어째서 이 게임에 끌리는 것이지?
존나재미있으니까 ㅋㅋ